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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전남친, 다 알면서도 접근한 여자, 폭로합니다

이레 |2022.07.11 23:39
조회 853 |추천 0
전라남도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는 내 전남자친구와, 그여자의 만행들을 세상 모든 사람들 한테 알릴려고 해.

나는 전남친이랑 사뭇 진지한 관계로 인연을 맺어왔었어
그러던 작년 11월에 헤어지게 되었고 올해 1월에 다시 연이 닿여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관계를 다시 이어갔었어
예전 만큼 확신은 없어서 개인 sns에 알리진 못했으나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알고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나와 내 남자친구가 있는 모임에 어떤 언니가 들어오게 된거야
5년 만난 남자친구를 잊기 위해서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냥 그때부터 느낌이라는게 여자의 촉이라는게 거슬리기 시작했지
남자친구한테는 최대한 멀리 하라고 말했었고

여자의 촉이 무섭다는게 이런걸까?
아니나 다를까 둘이 바람핀걸 알게 되었어

폭력은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같이있는 꼴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혀서 여자뺨을 때렸어
이유는 하나야 모든걸 알면서도, 남의 남자한테 껄덕거리고 더러운 짓거리 했고 윤리에 어긋난 행동을 했기 때문이였어

그래도 폭력은 안된다는거 누구보다 더 많이 인지 하고 있으니까. 폭력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는 그 충격으로 밥도 못먹고 5-6시간을 울어서
기절하고 응급실에 실려가고 38.9도 고열에 시달리다가
겨우겨우 안정을 되찾았는데
며칠 지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종합 검진을 받으니까
성병에 걸렸다는거야.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남자한테 연락하니 차단 했길래
여자한테 연락을 했는데

나한테 한다는 말은 되려

본인은 내 연락 때문에 정신적으로 괴롭다며
잘되가는 사람 치부를 알게되었다고
피해자인척 말을 하는데

나는 그 사람들 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서

죽을려고도 했었고 아직까지 자살시도한 흉터들이 남아 있는데


전남자친구는 그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
이미지 관리, 이미지 메이킹을 너무 잘해놨더라구
그닥 말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없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억울해서 여기에 풀어놔,,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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