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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징어 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올라… 새로운 신화 쓰나

ㅇㅇ |2022.07.13 01:06
조회 48 |추천 0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상인 '에미상'(Emmy Awards) TV 드라마 남우주연상(Outstanding Lead Actor in a Drama Series)후보에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 씨가 이름을 올렸다.

13일(한국 시각) 새벽 12시 30분 제 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연인 배우 이정재 씨가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 후보에 선정됐다.

에미상 후보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자크'의 배우 제이슨 베이트먼 씨, HBO 시리즈 '섹세션'의 브라이언 콕스 씨와 제레미 스트롱 씨, AMC 시리즈 '베터 콜 사울'의 배우 밥 오든커크 씨, 애플tv+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의 배우 아담 스콧 씨 등이 후보로 올라 함께 경쟁하게 됐다.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 과학기술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방송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릴 만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다.

앞서 지난 1월 이정재 씨는 지난 1월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에 이어, 지난 2월 말에는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정호연 씨와 함께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7회 미국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TV 부문 남우주연상도 받았으며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국적 배우로는 최초로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지난 1993년 데뷔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사랑 받아온 배우 이정재 씨가 '오징어 게임'을 통해 에미상에서도 새로운 신화를 쓸 수 있을 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국 방송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 12일에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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