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영험한? 신점은 어디까지 믿어요?..
ㄱㅆㄴ
|2022.07.13 13:36
조회 51,199 |추천 11
직장 사정이 너무 안좋아지고 돈문제로 스트레스를 매일같이 받다보니 점같은거라도 좀 보면 좋아질 방법이라도 알려줄까 친구가 추천하는 신내림받은지 3년정도된 아주 영험하다는 무당한테 신점을 봤어요 ㅋㅋㅋ..
근데 친가 외가 집안에 기운이라던지 집안에 무당은 없지만 종교기운이나 신적인????? 기운이 좀 강하긴함 이건 다른곳에서도 들었음ㅋㅋㅋㅋ 그런거 기가 차게 잘 맞추고
제 성격 잘맞추던데 ㅋㅋㅋ 직장운,금전운,연애운 등등 그동안 봤던 곳이랑 많이 다르게 말해서
이걸 찝찝한데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
집안문제 맞추는거 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초올려 기도 할뻔ㅋㅋㅋㅋㅋ....;;;;
엄청 용한집에서 신점 보신분들은 혹시 무당이 이렇게 해야한다 한거 다르게 하거나 안해도 피해보거나 반대로 아무일없이 상황이 좋아졌거나 하신분들 있나여?
좋은것만 믿고싶고 안좋은거 거르고 싶은데 괜히 마음이 좀
흔들려서 그러니 흔들리지 않게 조언좀 해주세여ㅋㅋㅋㅋㅋ
- 베플남자이지운|2022.07.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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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점쟁이들의 본질은 자신도 자신의 불행을 이기지 못해서 귀신의 노예로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불행도 다스리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조차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남의 인생에 정답을 주겠습니까? 가까이 하면 인생도 금전도 손해만 입을 뿐입니다. 그런말 그런곳 가까이 하지 아니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 베플남자ㅇㅇ|2022.07.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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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은 100%사기 철학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 사기
- 베플ㅇ|2022.07.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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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시는분은 점을보러가니 다짜고짜 딸이 둘 아들 하나네? 이랬다고합니다 그때당시 아들1 딸1였는데요..그래서 아닌데요?? 저는 자식두명뿐인데 이랬더니 이상하네 세명으로보이는데 이러고 다른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몇년 후 친척이 돌아가시게되어서 그친척의 딸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의 그사람의 팔자가 보이는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베플ㅇㅇ|2022.07.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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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을 다 맞췄다 = 우왕, 신기방기 미래 일을 말한다 = 좋은건 ok! 나쁜건 조심하자! 끝
- 베플ㅇㅇ|2022.07.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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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도 용하다고 보러가재서 한번 보러갔었는데 제가 엄마 집나가고 아빠랑 할머니손에 컸고 그런 할머니가 25살에 병원생활 좀 길게 하시다 돌아가셧는데 신점보시는분이 저 앉자마자 넌 인생 앞으로도 별 문제없이 순탄하게 살거라고 할머니가 너 지켜보느라 정신없다고 힘든게 올새가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가족관계 말한것도 없는데 진짜 그날 펑펑운듯 점같은거 안 믿는데 그 후로 전 행복하게 살거라고 믿고 살게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