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민해서 몸이 아파요
ㅇㅇ
|2022.07.13 15:32
조회 18,075 |추천 58
원래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더 심해져요.
조금만 신경쓰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가 하루종일 아프고,
속이 토할것처럼 울렁거리고 토한적도 있습니다.
거기에 치통까지 생기고,
눈도 아픕니다.
타이레놀 효과가 하나도 없구요.
하루에서 이틀 꼬박 누워있어야되고,
잠을 계~~~속 자야지 그나마 증상이 없어집니다.
최근에는 남편과 싸우고나면 또 머리가 아파와요.
너무 괴롭습니다.
저같은 성격이었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베플1|2022.07.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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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셔야되요. 옆에 사람도 힘들어짐. 신경질적이고 화내는거 정상아님. 호르몬 문제임. 정신병자인가 생각하지 말고 몸이 아픈거다 생각하고 병원 가세요. 아마 홧병╋우울증╋갱년기 인듯하네요
- 베플ㅇㄱ|2022.07.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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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예민한 성격인데...결혼 15년찬데 부처됐습니다..ㅡㅡ 살아야하니 제가 성격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남편의 마음에 안드는 행동 하나하나 예민하게 들어오니 잔소리하게 되고 난 스트레스로 극심한 두통에 소화불량에...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놓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왠만하면 그려러니...하고 삽니다..왜 상대편때문에 나를 바꿔야하나 이혼해야지! 이런 댓글이 달릴수도 있겠지만 예민한 내 성격 또한 딱히 좋은 성격도 아니라서요 내 몸을 위해 예민한 내 성격을 내려놓은거예요 덕분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어졌구요 두통 심해지면 나중엔 어지럼증까지 생겨요 제가 그랬어요. 님 성격을 바꿔야 님이 건강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