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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는 문제

ㅇㅇ |2022.07.14 14:44
조회 14,217 |추천 3
고2 중3키우고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내년에 이사 계획이있는데
34평 방4개 아파트입니다
시어머니가 이제 연세도 있고해서 88세입니다.
혼자 계시기도 힘드시고 함께 사시고 싶어하시는데
제 그릇이 작아서 전 함께 못살거같습니다.
근데 또 어머니를 보면 혼자 두면 안될것도 같고
마음이 참 복잡해요
그렇다고 가까이 모시고 두집 살림도 금전적으로 힘듭니다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꾹 참고 모셔야하는지
아님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는지
고밉스럽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45
베플000|2022.07.14 14:47
그냥사세요. 고등학생 중학생 애들 사춘기라 챙겨야하고 시어머니 노년이라 챙겨야하고 나이드심 당연하게 챙기는게 어딨어요? 쓰니님 친정부모님은 누가 챙기는데요? 다 똑같이 부모있고 나이드시고해요 안쓰러우시면 더 자주 찾아뵙는걸로해요 아들자식들은 뭐래요?
베플ㅇㅇ|2022.07.14 14:50
쓰니 부모님은 안계세요? 왜 시모만..? 괜히 착한며느리병 키우지말고 이대로 사세요 남편더러 자주 찾아뵈라고 하구요
베플ㅇㅇ|2022.07.14 16:55
시모 오면 시모형제 시이모님 시외삼촌에 시누 시동생 수시로 그리고 명절에도 당연히 님 집으로 오구요 아프셔서 입원하면 간병도 당연히 님 몫이에요 모시고 산단건 책임지겠단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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