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때는 10년전쯤? 엄마의 언니인 이모 아들이 교통사고이후평생 장애인이 되었음.
이모가 사는 지역보다 나랑 부모님이 사는 지역이 장애인 혜택금이 많다나?그래서 이모의 아들인, 나에겐 오빠인 사람을 우리집에 사는것처럼 꾸밈동사무소에서 가끔 진짜 거주하나 나올때마다 내방 내주고내방 화장품 다치우고 오빠 옷 걸고 그랬었음
근데 한번도 나한테 고맙단말(엄마한테는 했나 안했나 모름), 밥한끼 사준적도 없음
그러다 결국 이모네집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오게 됨차타고 10분?15분거리에 가까운곳에 살고계심자주 만나고 밥먹고 해도 난 그때까지도 몰랐었음엄마가 사업자를 내고 나서 알게됨.
이모네 가족이 지금 살고있는집이 엄마명의로 있다는걸...(엄마명의로 집한채, 땅조금 있는데 땅은 길도없는 산속땅이라 얼마안함)엄마가 사업자를 내고 나서 재산이 많이 잡히다보니 국민건강보험이 아빠밑에서 나갔고그걸 모르던 엄마는 몇달치해서 몇백을 물어줬단걸 알게됨내가 그때까지는 일을 하고 있던 시기라 4대보험이 나가니 내 명의로 사업자를 개업신고함
엄마한테 1개, 아빠한테 1개라는 집이 생기니깐 울 엄빠 돈도 못버는데(아빠는 코로나 직격타사업이라 2년넘게 수입0원, 엄마는 한달 많이벌어야 직장인 월급도 안되는거 같음)재산이 잡혀서 나 한번도 근로장려금 받아본적없음
그래서 결국 세대분리 할려고 엄마한테 이모한테 얘기해서 나 이모네집으로 주소이전하면안되냐고 물어보라고 했음이모가 단칼에 거절함 자기 아들한테 나오는 돈이 조금나온다나?그래서 나는 3d잡하면서 남들 근로장려금 받을때 난 단한번도 못받음
작년겨울 퇴직하고 내가 계속 무직인데 엄마가게가 내 명의잖음?국비지원도 어려우니 넌지시 엄마한테 다시 가져가라함이모한테 집 이모명의로 가져가라고 말하라고 했음 엄마 알겠다고함난 이때까지도 오빠가 중환자실에 오래있고 그래서 돈없어서 엄마명의로 한건줄암근데 오늘 아빠말 들어보니 걍 오빠한테 장애우수당같은게 적게 떨어지는거 떄문인거같다는 말을 들음
몇주전에도 결혼한 우리 언니가 집에 왔을때 넌지시 다시 얘기해서언니도 거들어줌 이모 명의 한번 빌려줘서 엄마 자식들은 혜택 받을 수 있는거 못받고 있다고그러니깐 이모한테 집 가져가라고 하라고 그때도 엄마 알겠다고함
최근까지도 얘기안했는지 오늘 아빠가 재산세 고지서 날라온거 보면서 나한테 얘기해줌엄마 자식은 취업도 안되고 실제로 뭐가 문제인지 20번 넘게 지원해도 연락한군데도 안옴ㅠㅠ그래서 일용직처럼 하루하루 하는 물류 정말 짧게 일하면서 하루 3만원 버는데그것마저도 하루 안나가면 엄마 내방들어와서 아침에 한숨부터쉼........
그래서 자격증이라도 따면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은데 사업자가 있으니 국비지원받기 어려울거같고 백수생활이 근 1년가까이 되기때문에 돈도없고 엄마도 돈없는데 내줄리가 없고..........
사업자를 엄마가 가져가면 나도 나라에서 혜택받고, 돈받는게 있을텐데 이모가 집 명의를 이전해야 가능한일
심지어 이모는 자기집 주소 놔두고 자기 거주지를 큰이모네로 했다고함정확한건 모르지만 이것도 오빠 장애우수당관련된거 같다고 아빠가 얘기함
도데체 어떻게 해야 얼마를 주길래 저렇게 자기도 거주지 다른데도 해놓고 집도 엄마명의로 해놓으면서까지 돈을 얼마나 받는건지............진짜 여시같은 이모때문에 돌겠고 곰같은 엄마때문에 돌겠음....
혹 장애우 수당떨어지는거 이렇게까지 같이 안사는것처럼 해놓으면 나라에서 더 돈을 주는게 맞음?? 아는 사람 댓좀 부탁해요ㅠ나진짜 너무 답답함 엄마는 이얘기만 꺼내면 승질부터냄.........진심 바보같음 뭐가 무서워서 이모한테 가져가라고 한마디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