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열렬한 사람들이 더 이혼 잘함. 특히 결혼전에 온갖 공들여서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일수록 결혼후 소홀해지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심한 경우 본색드러냄. 여자도 마찬가지... 순진한척 조신한척하다가 본색드러냄. 이런사람들 특징이 결혼전에 세기의 사랑꾼이고 일등 신랑감 신붓감임. 진국인 사람들은 보통 요란하지않고 내실이있는데 이와는 정반대죠. 좀 비슷한 예로 여자들 군대간 남자친구 배웅할때 대성통곡하는 여자들이 보통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고 하고, 덤덤하게 보내주는 여자들이 끝까지 기다릴 확률 더 높다고 하잖아요.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사람들은 그만큼 새로운 감정 자극에 더 약함.
베플ㅇ|2022.07.17 11:31
ㅋ. 부산 서울 장거리 연애 금요일퇴근하면 KTX. 월요일새벽KTX. 대신 죽으라면 죽을수 있을만큼 사랑하고 사랑받고 연애했는데.!. 세기의 사랑마냥 사랑했어도 지금 ㅅㅂㅅㅂ 거리고 서로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음. 하루 열마디도 안하는날도 있고. 이혼예정임
베플ㅎㅎ|2022.07.17 12:17
인천사는 모씨. 싫다는 어린여자 열렬히 구애하면서 책임지겠다고 동거 4년.사실혼 관계로 살다 바람나서 팽하고 잠수탐.끝까지 아니라고 자기 믿으라고 기만. 결국 웨딩사진 올라오고 여자 충격에 자살. 유서에 하도 성토를 해놔서 경찰조사 받음. 경찰앞에서 엉엉 울며 연기 하더니 장례식도 안옴.아니 못옴. 결혼한 여자가 돈좀 있는줄 알고 급하게 했는데 그냥 평범하니 또 팽함. 그리고 또 잠수타고 주거지를 인천으로 옮김. 굉장히 착하게 생긴 외모와 전직 영업하던 말빨로 주변의 경계심을 받지 않음. 인스타에 동물 돌보고 요리하는 사진 올려서 좋은 남자 이미지 어필함. 아파트 동호회 모임 이런거 열심히 함. 쌔함 느껴지면 그게 맞습니다. 착해보이는 외모에 속지 마세요. 직감을 믿으세요.
베플ㅇㅇ|2022.07.17 10:57
수많은 이혼커플이 열렬히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보네 생각 참 짧네
베플ㅇㅇ|2022.07.17 13:48
있음. 내 아는 커플 6년 사귀고 결혼함.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함. 사내커플이었는데 직장에서 여자 집이 차로 1시간 걸리는데 매일 데려다주고 여자가 돈 쓰는 꼴을 못 보고 자기가 다 냄. 여자가 지갑에 몰래 돈 넣거나 자기가 먼저 계산하면 불 같이 화냄. 누가 채갈까봐 애지중지. 근데 결혼하고 여자가 희귀병, 그것도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야할 정도로 엄청 힘든 병에 걸렸는데 바로 바람핌. 차라리 업소를 다니라고 3번이나 봐줬는데 계속 발정나서 이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