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부터 부엌에서 누수가 있었는데요 윗집에 연락을 했는데 회피 하면서 더 두고 보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비나 눈이 오면 어김없이 천장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윗집에 연락을 했는데 자기 공간이 아니라 공사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집 발코니인데 왜 안될까? 라면 의문을 품었는데 윗집에서 차일 피일 미루더니 뭐 방수액을 사서 바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업체 불러서 정확히 진단 받고 같이 의논하기를 바랬는데 우리집 문제인지 윗집 문제인지 구분 짓고 필요하면 저희도 보수할꺼 하려구요 근데 윗집에서 셀프로 공사를 했어요.
이후 비가 다시 내렸는데 다른 쪽에서 새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업체 두군데 불러 미팅했는데 윗집 문제가 99프로라는데 윗집에선 비라는 자연재해 때문에 발생한 누수라서 본인은 책임이 없고 필요한 사람이 공사를 하도 비용 부담을 하라고 합니다
엥?? 빗물이 자연재해라서 책임이 없다는 말이 맞나요??
저희집 누수된 천장.
셀프 공사전 발코니 상태
셀프 공사 후 상태
ㅡ 타일을 걷어내고 방수액을 사서 바른 상태
공사 업체에선 타일을 걷어내면서 방수층이 다깨져서 없어 졌고
바른 방수액때문에 물이 빠져야 될 길이 막혀서 고인물이 더 아래로 내려온거라하더라구요
빗물 누수는 자연 재해라서 자기 책임이 없지만 도의적 차원에서방수액을 바른거라고 ㅠㅠ
제가 잘 못 생각한건가요??
<추가>
집은 건축된지 20년 넘은 빌라.
아랫집은 세입자. 윗집은 자가.
집주인이랑 윗집이랑 이야기 했는데 윗집에서
ㅡ 비는 자연 재해다 이건 급한 쪽하고 비용 청구 할수 있음 하시라.
본인 집 출입구지나야 갈수 있는 곳은 전용구역 아닌가요?
집주인은 소송 하겠다하더라구요
저는 그 사이에서 전기 부분 누전 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