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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랫폼 클룩을 아시나요? 클룩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망쳤습니다.

클룩피해자 |2022.07.19 00:53
조회 190 |추천 0


중계 플랫폼 대행업체인 클룩을 아시나요?

저는 2주동안 시드니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시드니 4일, 골드코스트 4일, 케언즈를 5일 다녀왔습니다.

시드니에 비비드축제가 겹쳐서, 꼭 크루즈를 타고 싶었고 클룩을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마지막날이었고, 시드니에서 크루즈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클룩 바우처를 몇번이나 확인하였고, 클룩에서는 5:00 King's warf, 5:30 New Wark 6 Circular Quay가 미팅장소라고 바우처를 보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서큘러키와 가까워서 4시 58분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5시 15분이 지나도 여기에 크루즈를 타러 오는 사람은 없었고, 주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그 배는 여기에 들리지 않는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급하게 클룩 센터에 전화하였고,

서큘러키에서 4시58분부터 기다렸다고 하니, 왜 거기서 기다렸냐는 말 뿐이었습니다.

바우처를 확인해보시라 전달했더니, 그럼에도 왜 킹스와프로 안갔냐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다른 시간대에 알아봐달라고 했었고, 알겠다고 확인해보고 연락주신다는 말만 믿고 기다렸으나,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제가 다시 6시가 다되어가는 시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는 겨우 연결되었고, 물어보니 다른 크루즈는 없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저는 시드니 마지막 크루즈를 탈 기회를 잃었고 환불과 동시에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고,

윗선에서 확인후에 메일을 준다는 말을 믿고 그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주후에 온 답변은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타 픽업 포인트로 이동하였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제가.. 바우처를 안보여줬나 하면서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바우처 확인해달라, 아직도 5시반 서큘러키 표시되어있다구요.. 근데 돌아온 답변은 이렇습니다.

 

클룩에서는 이 메일이 발송되었다는 어떤 공지도 없었습니다.

또한 어느 곳에서도 20달러를 추가하면 예약 시간날짜를 바꿔준다는 메일도 전화도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은 다른 시간은 없다고 했던 통화내용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중계 플랫폼이니, 서비스 운영업체에서 업체측 내규로 환불 및 보상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클룩에게 잘못된 바우처 고시로 이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 것을 몇번이나 말했는데, 전혀 들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kkday, 줌줌닷컴의 경우 답변도 매우 빠르고, 잘못된 일이 있어도 매우 대응이 빠른 곳이여서 정말 많이 비교되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은 중계 플랫폼인걸 잊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아하니, 잘못된 바우처를 받아서 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어날 것 같았습니다.

저는 티켓을 제외하고 투어를 처음 예약해서 사용하였는데, 최악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심지어 신혼여행이었구요.

잘못된 바우처에 대한 어떤 보상도 없고, 심심한 사과만 하는 클룩에 대한 다른사람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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