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아직도 표절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이쯤 되면 오래 방치된 병 아닌가 싶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게지. 그의 착한 심성과는 달리 표절에 대한 그의 무지한 태도는 질타를 받아야 한다. 안타깝지만 아티스트로서 수치스럽게 생각 해야 한다. 오마쥬와 표절은 엄연히 다르다. 오마쥬는 원작을 찬양하기 위한 표현이고 표절은 그냥 도둑질이다. 이번 일로 삶의 끝자락에 서서 넓은 아량을 베풀어준 위대한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와 그저 반성없이 변명으로 일삼아 빠져 나가려는 허잡한 유희열이 대비되어 너무 가슴 아프다. 왜.. 수치스럼은 우리 팬들의 몫이여야 하는가.. 지켜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