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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조언부탁드려요..

ㅇㅇ |2022.07.20 21:53
조회 643 |추천 0

방탈 죄송해요..또래들의 진부한 조언과 위로보다 그래도 경험자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요.

24살입니다. 남자친구와 6개월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차였구요 이유는 상황탓이라 하지만.. 상대의 마음도 그만큼 크지 않아서 헤어짐을 말한 거 같아요. 두어번 잡아봤지만 안잡혀주었어요. 이제 더이상 연락 못합니다.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마음이 쿡쿡 쑤시고 답답하고 눈물도 막 납니다. 생각이 계속 나니까 눈물이 나네요.

전 연애는 정말 오래 연애하고 헤어졌지만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어요. 이번엔 짧게 사겨서 해본게 별로 없어 미련이 크게 남은걸까요..? 원래 짧게 사귀고 헤어지면 더 아쉬움이 큰가요..? 아직도 전남자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래요. 절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걸 알지만 그냥 정말 한번만 보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끝을 인정하고 놓아주긴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힘들어요. 이 시간도 지나가긴하나요..? 평생 못잊는 사람은 없겠죠..? 제가 정말 좋아했고 이 사람보다 좋은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만나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회를 바라진 않고 그냥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지나가긴 하는거죠?? 아니면 다들 그냥 가슴에 한명쯤 묻고 살아가시는건가요.
동생이라 생각해주시고 어떤 말이든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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