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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있잖아..

ㅇㅇ |2022.07.22 21:34
조회 10,862 |추천 28
난 그렇게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야.
오히려 부족한 편이지..
(그렇다고 배려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냐.)

그런데 신기한게..
그때 당신이 느끼는 감정,
당신이 하고있을 생각들은
내게 전달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

그래서 한때 이게 소울메이트라는 건가?
생각한 적도 있어.
조금은 미신적 개념이긴 하지만 말야.

내 착각이 아니었기를 바라는 한편으로,

지금껏 그래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만나기 힘들 것만 같은데,
서로 놓쳐버린 것이면 너무 안타까우니
내 착각이었으면 싶은 마음.
둘이 다 공존해.

신기하지?

하하…
추천수28
반대수14
베플ㅇㅇ|2022.07.22 21:46
나도 그랬어. 이사람이 앞에서 말을 하는데 지금하는 말이랑 다른 의미들이 확 와닿더라. 미세한 표정변화나 그런거에서 읽혀지더라구.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을하는지 그런게 느낌이 확 들어올때가 있어. 참 신기하기도하고 내가 마친건가 싶기도하고 만나고싶기도하고 결론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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