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는 직장인인데 오래 일한편은 아니고 올해 1년 반정도 근무했고
다른 직원도 있는데 회사 자체가 규모가 작아서 개인 사무실에서 2명이서 일하는 곳인데
한 직원이 연하에 여자인데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는데
예를 들면 여름휴가 얘기하 나왔으면 말끝마다 자기 남자친구 자랑으로 시작해서 남자친구 자랑으로 끝내는애인데
한두번은 말에 어울려줬는데 습관적으로 남자친구 언급을 하는데 얼굴한번 본적도 없고 말로만 들었던 상태임
말로는 남자친구라는 그사람이 나랑 동갑이고 대학다니면서 주말에 알바 한다는데
내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앞에선 대기업을 다니는느낌으로 돈 잘벌고 자기는 사랑받는다고 강조하고싶어 보이는 느낌??
주변에 관심이없는 편이라 그러던 말던 신경을 안쓰는편이였는데 내앞에선 은근히 착한척 하면서 갈구는데 일하는 직장에 부장님이나
대리님앞에선 착한척 약한척 내가 막 못살게 군다는식이나 자기 남자친구 자랑하느라 바쁘다 이런 느낌으로 자기가 한짓을 내가 한거로 말하는데 이렇게 피해자 인척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상황을 알고있음
근데 오히려 쟤 저러는거 처음도 아니고 나보고 그냥 넘어가라곤 하는데
아는 상황에서도 덮는것도 웃기고 내가 말하면 없어 보인다 그러고 걔가 피해자 인척하면 오구오구 하면서 달래는건 뭔경우인지...ㅋㅋㅋ
내가 오래 일했고 내가 걔보다 조금 위라고 내가 다 잘못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