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이 저랑 사귀고 있던 시기에 오픈채팅방 들어가있는걸 봤습니다.
사귀기전 그방에 처음 들어갔었고 번개? 같은 모임을 4-5번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이후로 모임을 나가지 않아 강퇴 당했고 술집에서 여자 방장을 우연히 만나 인사하고 다시 방에 들어오란 얘기를 들어 그 방에 다시 들어갔다고 하네요.
들어간 이유는 안부 묻기 위해 들어갔다고 하는데 안부 물은건 대화 내용에 없었습니다.
나중에서야 하는 말이 그방에서 주식, 맛집 등 정보 공유 한다고 합니다.
한달 가량의 대화 내용을 봤을땐 80%가 어디 모여서 술먹자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 방의 주제는 부산 30대 대기업/전문직/공기업/자영업/공무원 친목 입니다. 인원은 총 39명 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현재 들어가있는 지역 모임 약 700명의 방과 다를게 뭐냐고 하는데, 저는 그 방에서 단순 지역의 이런저런 소식과 정보 공유 등 눈팅 하는게 다고 그 방에선 어떤 누구도 오프라인 모임을 갖지 않습니다.(지역 모임방에는 중학생부터 연세 많은 어르신까지 계신걸로 압니다. 부모님도 그방에 계십니다)
남친 말대로 제가 있는 오픈채팅방과 남친의 오픈채팅방이 같나요?
참고로 남친은 그 방에서 말도 몇마디 안했고 여자 만나러 간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게 뭐가 잘못 됐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