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복이라 삼계탕 집 갔다왔는데
말로만 듣던 어린이집 맘충군단 목격함
입장부터 시끌시끌하길래 뭐지?봤는데
애 엄마 3명 여아 3명이 들어오는 중
삼계탕 3그릇을 주문함
근데 애 하나가 완전 기차화통 삶아먹은 듯이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를 떨고 의자에 올라가는데
이 여자애 엄마 꿋꿋하게 밥만 먹고 있음
기차화통 여아1이 엄청 시끄럽게 하니까
나머지 애들도 같이 떠듦
삼계탕 나오면 먹느라 조용할 줄 알았더니 더 난리임
애가 소파 위에 올라가도 그 엄마가 제재를 가하지 않음
이래서 맘충맘충 하는구나
그 엄마도 가정교육 안 받고 자라서
애도 그냥 키우는 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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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