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말로만 듣던 어린이집 맘충군단 봤어요

ㅇㅇ |2022.07.26 18:49
조회 134,655 |추천 522
오늘 중복이라 삼계탕 집 갔다왔는데
말로만 듣던 어린이집 맘충군단 목격함

입장부터 시끌시끌하길래 뭐지?봤는데
애 엄마 3명 여아 3명이 들어오는 중

삼계탕 3그릇을 주문함

근데 애 하나가 완전 기차화통 삶아먹은 듯이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를 떨고 의자에 올라가는데
이 여자애 엄마 꿋꿋하게 밥만 먹고 있음

기차화통 여아1이 엄청 시끄럽게 하니까
나머지 애들도 같이 떠듦

삼계탕 나오면 먹느라 조용할 줄 알았더니 더 난리임
애가 소파 위에 올라가도 그 엄마가 제재를 가하지 않음

이래서 맘충맘충 하는구나
그 엄마도 가정교육 안 받고 자라서
애도 그냥 키우는 듯 했음


------------------+++++
주작 아니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22
반대수53
베플A|2022.07.26 19:06
삼계탕이면 뚝배기에 나올텐데 저러다 애라도 다치면 어쩌려고? 지나가던 뚝배기가 아니라 지가 쳐먹던 뚝배기에 지 애새끼라도 다치면 어쩌려고 저렇게 할까? 내가 진짜 조마막한 다리와 발로 아장아장 걷는것만봐도 아고 귀여워라 눈마주치면 눈/손인사해주고 하며 쳐다보가다 저딴거 보면서 아 저 ㅆㄴㅇ 애새끼라고 욕해요. 본인아이는 본인이 케어 하는게 많이 바랄건 아닐텐데...
베플ㅇㅇ|2022.07.26 18:54
저런 진상한테는 생긴대로 처논다라고 하죠
베플ㅇㅇ|2022.07.27 14:12
니들도 애기 키워봐 출산율이 절벽인데 애기 낳아서 키우면 애국잔데 밥 먹으러 가도 이렇게 눈치를 주니 애기를 누가 낳겠어! 니들 어릴 땐 안 그랬는줄 아니? 다 그렇게 커서 어른이 되는건데 좀 너그럽게 이해하고 볼 줄도 알아야지! 애는 애니까 기분 좋으면 본의아니게 목소리로 좀 높아지고 즐거워서 노는걸 가지고 되게 뭐라그러네! 조용히 시킨다고 핸드폰 보여주면 그거 소리가 크니작니 또 눈치할거면서! 그리고 애들이 먹음 얼마나 먹는다고 어른도 삼계탕 한그릇 다 못 먹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인원수대로 다 시키니!! 우리가 세그릇 시키고 뭘 더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난리야! 함부로 뒤에 충 갖다붙이지마!! 그리고 이거 주작이야 요즘 애기 키우는 엄마들 밖에서 애들 관리 안하는 사람 없어! 애기 키우기 힘들다!/// 이상 맘충이라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댓글 남길 맘충들의 레파토리였습니다!
베플ㅇㅇ|2022.07.27 14:14
가게 주인이 저런 애들 조용히 시켜달라고 하면 리뷰에 사장님이 불친절해요 이럴거면 노키즈존 하시던가 시전함
찬반ㅇㅇ|2022.07.27 00:08 전체보기
한남u충이랑 한남ㅊ만 하겠어요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