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보다 점수가 살짝 높단말임 걔는 3후 나는 2중 이렇게
근데 나 수시할때는 학교 프로그램 좀 대충 참여해도 쌤이 하기만 해도 대충 넘겨주는거 있잖아…ㅋㅋㅋ 그거 조카 발작하면서 아닌척했는데 (나 몰래 쌤한테 이거 불공정한거 아니냐고 얘기할려다가 말았다고 나한테 얘기함) 여기서는 그냥 자기가 열심히 한개 억울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정시선언하니까 아 그래? 하면서 조카 견제1도 안하는 느낌이었는데 담임쌤이 나한테 그래도 너 내신 아까워ㅠㅠ 이러길래 안그래도 교과는 챙겨볼려고요 이러니까 그 다음날부터 다시 견제 조카함
웃긴건 동료평가에서 안친한애는 열심히 안해도 그래도 선이 있지…하면서 걍 만점주면서 나는 조카 철저하게 점수매김
이런게.. 친구…? 나진짜 납득충에 덤덤충이라 친구 견제하던말던 그럴수있지~하면서 별생각 없는 편인데 아무리 비즈니스여도 이건 좀 많이 께름칙하지않냐
그리고 무리가 있는데 기말고사기간동안 지가 나보다 잘볼거라고 생각했던 과목 내가 더 잘보니까(이유는 다른 무리친구가 얘가 나 뒷담깐거같다고 알려줌) 며칠동안 삐졌ㅋㅋ는지 나 은근하게 따돌릴려고 노력했어
게다가 이거만 있으면 성적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텐데 평소에 인스타에서 자기 친구들 자랑할때 보면 좀 음침함… 스토리 꼼꼼하게 보고 물건이나 사는곳 이런거 좀 보고 뭔지앎..?
아 ㅅㅂ쓰다보니까 빡치네
1년만 어떻게 그냥 참고싶은데 선택과목 같아서 내년까지 쭉 봐야할거같은데 사이 안불편한채로 어떻게 멀어질수있나 싶음
얘가 반에서 싸운(것도아니고 그냥 조별과제하다가 부딪힌거)애한테 피해망상 조져서… 고3때 굳이 안당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