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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엄마아빠한테 극 감동… 하염없는 눈물

나 갸울면서 어떻게 세상이 이러냐고 찡찡댔는데
처음에 엄마아빠가 한숨쉬면서 24성인 맞냐면서 나 보면서 웃었거든
그래서 나 이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들! 이러면서 울면서 방으로 뛰쳐나갔음….
근데 엄마아빠 들어오더니 엄마도 고딩 때 소.방차(그룹) 따라다니다가 사람들한테 밟혀서 입원하고 그랬다고 (처음들어본얘기임.엄마부잣집막내딸이어서 요조숙녀로 자란줄) 얘기해주는거임 ㅠ 아빠도 이렇게 누구 좋아하고 이런 일이 있어야 청춘같지!! 청춘다운 삶을 살고있구먼!! 이래주고ㅠㅠㅠㅠ

젤 눈물 터진거는 우리집 크리스천이어서 자기전에 나 기도해주는데 하나님이 나 아프고 속상한 마음 위로 해주시고 또 새롭게 더 좋은 길로 위해주시라고 기도해줘서 99차 울음 터짐,,,
지금은 붕어눈으로 진정돼서 이거 쓰고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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