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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가 답장보낸거 보고 개같이 울음

친구가 티켓팅을 엄청잘해서 그라운드 잡아줬고 나 인생에서 그라운드 가는 게 첨이고 또 내가 이번콘서트 못갈뻔했는데 극적으로 가게된 거라 진짜 엄청 고대했었단 말야
근데 못가게돼서 너무 속상해서 나 다시는 이렇게 좋은 자리 갈 수 있을까? 내가? 혼잣말로 올렸는데 친구가 00(애칭)아 걱정하지마 내가 또 잡아줄게 라고 보냄 .. 그래서 개같이 화장실에서 우는중임.. 난 진짜 어제 신이 날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좋은 친구들은 남겨놓은 걸 보니까 날 완전하게 버리진 않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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