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일주일에 꼭 가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데 직원이 젊은 청년인데 좀, 행동이 뭐랄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장님이 아버지인 거 같은데 아닐 수도 있구요.
사장님이 제가 옷 맡기거나 찾으러 가면 자긴 핸드폰 보면서 일하고 있는 그 아들(직원)을 불러서 손님을 받으라고 해요. 당신이 손님받으면 되는데요.
그리고 저도 손님인데 저한테 눈길도 주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습니다.
단골인데도 그러네요.
그 아들인지 직원인지 그 청년이 기분이 좀 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세탁소 청년이 불쌍해...... 별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