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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상한 기억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정병 걸릴거 같아

ㅇㅇ |2022.07.28 23:13
조회 217 |추천 0
1. 몸이랑 머리 맞은거 같이 개 아프고 끌려가는 기억, 부축 받는건지 아니면 끌려간건지 구분 안감
2. 수학여행인가 수련회인가 갔을때 숙소에서 나만 혼자 다가 깸, 친구들이 씻지 말라고 계속 뭐라 하고 화장실 들어가니까 문 두들기고 화내는 애도 있고 이래서 무서웠는데 내가 고집 부리니까 세수하고 씻게 놔둠
3. 버스 타는데 쌤 옆에 앉고 쌤이 뭐라뭐라 말하는데 말 안들리고 울어서 쌤이 토닥토닥해줌
4. 숙소에서 친구들 뭔가 아는 눈치였는데 결국 그게 뭔지 모름. 걔네들이 계속 진짜 기억 안나냐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내가 무슨 기억 말하는고냐고 설명해달라고 하니까 아 아니다.. 이런 반응.
5. 친구 쌍둥이 남자애 같은 반이었는데 걔가 대충 맥락상 내가 모르는 사건 내 잘못 아니라고 말하는데 쌍둥이 여자애가 넌 남자애니까 빠지라고 이래서 걔가 입 닫고 삐짐.
6. 이건 관련있는지 모르겠는데 얼마 뒤에 학교에서 건강검진 하는데 담임쌤(여자)이 내가 소변검사지 받으려 할때 나 제외할수 있냐는 식으로 양호실 쌤한테 계속 물어봄. 내가 건강상 문제 1도 없고 그냥 학생1 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초5때 기억인데 시간이 하도 많이 지나서 이게 망상인가 싶음. 근데 며칠 걸쳐서 있던 일이고 그때 많이 혼란스러워 했어서 찐일거 같아. 뭔가 그때는 뭘 캐는 성격이 아니라 조용히 넘어갔는데 지금 보면 처해왔던 상황이 너무 이상함. 무슨 기억조작이 되면 평범한 쪽으로 되지, 평범한 기억->이상한 기억 으로 되는 경우는 없지 않나? 한 9년 된 일이라 그때 뭔 일 있었는지 지금 알 수도 없고 그래서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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