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혼자 학교 자습실에서 잠이든 상황이었고 폰을 안가지고 있었음 다른 애들은 다 방학 강좌 같은거 신청해서 듣고 있었고 난 그 교시엔 신청을 안해서 혼자 잔거임그때 꿈에서도 같은 장소 똑같은 상황이었음 근데 다음 교시엔 수업을 들어야해서 시간을 봐야했음 . 그래서 혹시 꿈에서 시간을 확인하면 현실이랑 똑같을까? 라는 생각에 주머니에서 폰을 꺼냄. 현실이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서 원래라면 폰이 없어야 하는데 꿈이니까 상대성 이론처럼 걍 폰이 있다고 생각하고 꺼내니까 있었음.. 그래서 딱 시간을 확인해보는데 5월 19일 화요일 10시 경인거임 근데 그때는 9시정도였어 물론 날짜랑 요일도 다 터무니없이 다르고 잠금화면 배경도 내꺼랑 다르게 그냥 흰색에 검은 글씨 딱 기본이었어 그래서 에이 안되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날 깨운거임 그래서 일어남같은반애가 날 깨웠던거임 근데 걘 수업 듣고있을 시간이라 너 왜 여깄어? 이랬더니너가 여기 자주 온다길래 그냥 한번 와봤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그것도 꿈이었음... 무서운건 아닌데 걍 꿈속에 꿈인데다 왜 하필 그 날짠지 모르겠어서 좀 오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