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7월 29일 (오늘) 동시에 시작하는 두 드라마 .jpg
1.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감독 : 오충환 PD (스타트업, 호텔 델루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극본 : 김하람 작가
이종석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 역.
말만 앞세우는 성격 탓에 법조계 사람들에게
떠벌이 '빅마우스(Big Mouth)'라고 불리는 남자지만
눈 떠보니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로 지목되어 목숨을 위협받는다.
이에 동일한 수식어 사이 흥미로운 간극에 빠진 캐릭터.
임윤아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소유한 간호사이자 박창호의 아내 '고미호'
정성스런 뒷바라지로 별 볼 일 없던 그를 변호사로 만든 그녀는
그런 남편이 천재 사기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누명을 벗기기 위해 나선다.
김주헌 / 스타검사 출신 구천시장 '최도하'
옥자연 / '최도하'(김주헌 분)의 아내이자 구천병원 병원장 '현주희'
2.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원작 : 일드 '중쇄를 찍자')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
감독 : 조수원 PD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극본 : 조예랑, 이재은 작가
김세정
유도 금메달리스트란 꿈을 접고, 웹툰 편집자라는 두 번째 꿈을 향해
정진하는 네온 편집부 신입사원 '온마음'
최다니엘
온마음(김세정)을 비롯한 여러 후배들을 이끄는 부편집장이자 인생 멘토 '석지형'
후배들에게 길라잡이가 돼주는,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강한 프로페셔널한 인물.
남윤수
엘리트 코스만 걸어온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 ‘구준영’
실패를 모르는 인생을 살아온 엘리트로 최선보단 최고를 지향해온 인물. 어디에서나 주목을 받아왔기에 IT 기업 ‘네온’의 핵심 인재로 키워질 것이라는 자신감과 다르게 ‘웹툰 편집부’라는 낯선 부서에 배정되며 혼란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