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트위터에 뭐 올라오고 그래서 아 사람 많은 거 별론데 가지말까 했는데 저녁에 가니까 사람도 마니 없고 좋았어 근데 내가 도착하고 30분쯤 있다가 현수막 싹 내리더라.. 슬펐음 옆에 분이 그걸보면서 가슴을 퍽퍽치시는데 너무너무 슬펐음.. 그래도 사진은 찍고와서 좋았어 슬로건 인형 응원봉 포카 들고 사진 엄청 찍었어.. 진짜 며칠동안 너무 슬펐는데 그래도 고척 다녀온 거랑 사진 원하는 만큼 찍고오고 현수막도 다 보고 이러니까 좋았어.. 먼 훗날이긴 하겠지만 다시 여기서 볼 수 있겠구나 싶었어 큰 현수막은 안 내려갔는데.. 혹시 보고픈 드프들든 잠시 조용히 보고와도 될듯…! 내가 갔을 때는 외국인 팬분들말고 딱히 모여있는 사람들 없고 조용해서 다행이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