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꿈 기록 다 나가주세요..
꿈 두번 꿨는데 하나밖에 생각이 안나ㅠㅠ
이런 돌머리녀석아..
아무튼 기억나는 꿈
큰 축제같은 걸 하는데 가수들도 엄청 많고
사람도 엄청 많았음
세로로 엄청 기다란 테이블에 사람들이 다 앉아있음
내가 가운데 테이블에 앉아서 친구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오더니 맨 끝에 테이블에 가서 앉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옆에 지민이랑 뷔가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럼서 웃으면서 나 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나는!!!!!이러고 벌떡 일어나서 파워 워킹으로 걸어감
눈으로 정국이를 막 찾음
끝에 앉아있었음 거기에 막 무슨 신인남자 그룹들 여러명 앉아있었는데
내가 정국이 옆에 가서 죄송한데 여기 앉아도 되나요..?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정국이가 앉으라 함
막 옆에 모르는 신인들이 자리를 막 비켜줌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정국이 막 꿈에서도 조카 잘생긴거임
막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터질 거 같았음 쾅쾅 거려
암튼 정국이 옆에 앉아서 무대 구경하면서 얘기도 했음
근데 너무 잘생긴거임..토끼같고 강아지같고 입술 피어싱도 ㅈㄴ섹시하고..
암튼 그러다 정국이가 지쳐보이고 피곤해보여서 집에 가고 싶냐했더니
가고싶다함 집에 가서 뭐할껀데요 했더니 자고 싶다한거 같음
그래서 내가 졸리면 좀 자요하고 정국이를 내 앞에 눕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의자에 둘다 앉아있었는데 내가 뒤에 앉고 정국이가 앞에 앉아서 그냥 내 몸에 쏙 들어와서 붙어서 기댄 정도
거의 그냥 백허그였음ㅋㅋㅋㅋㅋ내가 뒤 정국이가 앞..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고 막 그런데 정국이 심장소리가 내 몸까지 전달됨 쿵쿵 거리는 소리가 전해짐..와 뭔 이런 황홀한 꿈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 향기가 엄청 나는 거임
진한거같으면서 은은한?머스크향 나는 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향수 어떤거 써요? 물어봄
그랬더니 심장소리가 갑자기 멈춤
그러고 누가 내 방에 들어와서 날 깨웠어..
후..정국아 넌 너무 잘생겼고 귀엽고 섹시하고 조카 설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