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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환자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쓰니 |2022.07.31 07:04
조회 26 |추천 0
너무 속상합니다. 의료진들도 힘들겠지만 환자들은 조그마한 돈도 소중합니다. 초음파를 해보더니 이상없다면서 약처방도 안해주고 다른병원가서 검사해보라하면서 굳이 일주일 있다 나오는 검사는 왜하고 가라는건지 바로 나오는 검사결과가 아니니 검사를 빼달라고 병원측에 물으니 한시간이 지나서 업체에 보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업체에 보낸건지 어쩐건지 오전에 검사하고 한시간 정도 지나서 전화한건데 이해가 안갔어요.무조건 하라는데로 해야하고 어찌보면 환자 입장에선 횡포인데 전화로 병원측과 대화중 제가 실수를 하여 고소를 당했는데 많이 힘드네요. 저도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 상황에선 병원측 대응이 너무 화가 났거든요. 답답합니다. 조금만 법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갔다면 이럴일도 안생겼을건데 당하는 환자들만 억울하고 분통 터지네요. 전화로 항의를 길게하고 거기서 감정이 격해지고 실수를 하고 업무방해로 신고되고 ... 방법은 잘못됐으나 병원측도 너무 갑질이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제발 시민들 입장의 법도 생겨나길 바랍니다. 반성은 하고 있으나 답답한건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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