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저는 지금 강제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여자친구가 정말 증오스럽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자기계발을 하는 이른바 '아싸'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다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지속적인 대쉬에 아직 마음이 채 생기기도 전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수차례에 걸친 거절의 경험 때문인지 여자친구는 저를 의심하고 속박하기 시작했습니다.너무 힘들어 헤어지고 싶다라는 낌새를 보일 때 마다 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면서 제 앞에서 자살을 시도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목숨을 가지고 협박을 합니다.
저의 동의없이 강제로 우리집에 찾아와 동거를 시작했고, 제발 혼자있고 싶다고 말하고 하루라도 혼자 있으려고 하니 자기 집에 스토커가 찾아왔다며 새벽 2시에 찾아왔습니다.
출장을 가거나 일이 있어서 밖에서 잘 때 마다 우리집에서 혼자 자니까 무섭다 불안하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제대로 된 업무진행이 안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가끔씩 속에서 울분이 차오릅니다.
저한테 대체 왜이러냐고 절규한적도 있고
삶이 망가지는 것 같다고 운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술을 안좋아하는데 계속 술을 같이 마시자고, 아니면 혼자 나가서 아무데나서 술을 마실거라고 말해 계속 강제로 술을 마셔야 했고
항상 관계를 끝내려고 해도 사람이 죽겠다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제가 정말 왜이러냐고 하니까 사랑하니까랍니다.
그래서 사랑 아니라고 하니까 사랑 맞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정신과도 같이 가줬습니다.
제가 이제 살기가 싫네요
제가 이제 살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