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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급똥때문에 인강책 찢음(더러움주의)

ㅇㅇ |2022.07.31 22:21
조회 484 |추천 0
독재학원 다니는 반수생임 오늘은 일요일이라 자율등원이어서 한시간정도 늦잠자고 식빵 1/4조각에 잼발라서 그거 하나 먹고 양치하고 옷입고 바로 나갔는데... 집에서 학원까지 걸어서 약 12분정도 걸리거든? 근데 집 나온지 4분째부터 갑자기 똥이 조카마려운거야 배가 아프면서ㅋㅋㅋㅋ 그렇다고 다시 집 가기에는 좀 그렇고 에이.. 참을 수 있겠지 ㅇㅈㄹ하면서 가다가 똥이 ㄹㅇ로 터져나오려고하는거..... ㅅㅂ 그래서 남들 시선도 신경쓸 여유도 없이 ㄹㅇ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어기적어기적 갔음 ㅠㅠ 막 아파트 단지에있는 화단 보면서 몰래 저기에서라도 눠야하나 이생각 들 만큼 .. 진짜 너무 힘들었음 그러다가 아파트 경로당..? 그쪽에 화장실이 보이는거야 ...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문 안잠겨 있어서 벌컥 들어가고 거기 많이 더러웠지만 급똥 다행히 잘 해결하고.. 근데 휴지가 없는거임ㅋㅋ ㅅㅂ 그래서 가방에 있던 인강책 여백 찢어서 그걸로 닦고 나왔어...... 에휴 진짜 현타 오지게 왔었음


이 사진에 이병헌마냥 저 자세로 걸어다녔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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