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민이 있을까 해서,,,요즘들어 톡톡을 자주 보고있는 여자입니다.
제 남친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과는 1년을 만나왔습니다.
그 사이... 2번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불투명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제가 감당이 안된다는 이유로..
한번은 그사람이 바람을 피워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그땐 두번다 서로 그리워 하며 2~3주 후에 다시 전화를 해서 만나고는 햇었죠.
그리고 헤어짐도 역시 전화를 통하던 만나서던 고하고 헤어졌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11월달 되어 저와 제 남친은 거의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남친 사정으로 인해.. 바빳거든요.
2주에 한번...정도만 만났었고 전화도 짧게 한통이 전부였죠..
사정을 이해하며 투정 안부리려고 햇는데,, 저에게도 한계라는게 있더라구요.
버럭 화를 내버렸습니다.
난 너에게 무슨 존재냐고... !!!!!
남친 처음엔 미안해 연발을 하더니...갑자기 조용해 지며
"나중에 연락하자" 한마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한달이 지났네요.
여전히 전화도 안되고... 문자도 씹고... 싸이 일촌 해제에 네이트온 차단...
그리고 제가 썻던 댓글이나 방명록 글들도 전부 삭제를 햇습니다.
저도 한동안 연락을 하다가.. 그사람 제게 정이 떨어진거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쪽지만 한통 보냈네요..
"헤어지자는거 같다 나도 연락 안하겠다" 란 내용의..
도대체 뭘까요? 왜 헤어지자고 조차도 안할까요?
예전에 헤어졌을땐.. 헤어지자고 말을 햇던 사람인데- 왜 그럴까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구차하긴 하지만... 그사람에게 받을 물건도 있습니다.
그사람이 제게 빌려간 돈과 몇몇가지 물건들을요.
돌려받아야 하는데... 왜 연락을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한달이나 지나서 괜찮을 만도 하건만 여전히 맘은 아픕니다.
톡커님들이 보긴 어떠신가요? 헤어지자는 거겠죠?
그냥 이대로 마음을 접는게 맞겠지요?
이렇게 잠수를 타다가 헤어짐을 당하신분들이나.. 헤어지실때 잠수를 직접 타셨던 분들..
글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못받은 물건과 돈은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도 참 난감하네요.
예전에 톡에 올라왔던 대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야 할런지..휴우-3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