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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를 좋아할 수도 있다는 걸 안지
얼마 안됐어

네가 짓는 미소, 표정, 행동, 모습 하나하나

너무 예뻐

넌 날 그냥 친구라고 생각할거야

그치만 넌 다른 그녀을 사랑해

그 사람을 보고 웃고 행복해하고 가슴이 터질듯이 떨려해

너무 비참해
왜냐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거든

우린 자주 보지 못하잖아


그리고 그 사람은 나보다 아름다워
따뜻한 분위기와

너와도 가까워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걸 보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

아마 넌 모르겠지 아무것도

너도 이 글을 보게 될까

보고싶어
너와 가까이 있을때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내가 실수할까봐 얼마나

떨렸는지
넌 모를거야


니가 너무 좋아

언젠가는 너와 나

서로에게 소중한 사랑이 되길 빌어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

2022.8.1. Am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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