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일단 제가 쓰는거니 제입장이 다분한점 이해 부탁드려요
오늘 남편과 심한 다툼으로 조언이 꼭 필요해요..
싸움의 시작은 오래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저는 여자치고 성욕이 많은 사람이고 남편은 아주 그렇지 못한편이에요
연애초때는 활발하게 관계가 이뤄어졌는데 연애가 편해지면서 살이 많이 쪘고 그때부터 횟수가 점점 줄더니 몇달에 한번 으로 줄었고 그때 남자친구 였던 남편은 제가 살이쪄서 하기싫다고했습니다.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할 만큼.. 정말 오래됬어요 결혼하기전 3.4년전에 마지막으로 신혼여행때도 한번도 안했고 결혼이후 딱한번 가졌습니다.
중간중간 하고싶어서 집착한것도 사실입니다.. 발정나보일 수도있지요
남편이 사건사고가 많기도했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 매번 나중에 하자 좀 상황이 나아지고 하자 미뤄왔습니다.
오늘도 제발좀하자고 너무 외로워 죽을거같다고 화내다 큰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남편의 입장은 초반엔 제가 뚱뚱해서 싫었고 요즘엔 본인이 살이 너무쪄서 옷을 벗는다는 행위자체가 싫고 __가 너무 싫데요 평소에 매일 안기도하고 걸어다닐땐 손잡고 다니는데 이런스킨쉽은 스킨십이 아니냐고.. 꼭 해야만 사랑이냐고..
그래서 제가 나는 __리스가아닌데 내가 왜 참아야하냐 결혼한 부부인데 관계를 안가지는게 말이되냐 관계안가지는 것도 이혼사유라며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살이 이유라면 중간 중간 살도 심하게 몇번 뺐었는데 똑같았습니다 이제는 제 모습이 흉하던 돼지던 살 뺄 의욕도없고 다이어트도 안합니다. 이젠 할 생각이 없어요
꼭 제가 성욕뿐만아니라 사랑받지 않는 다는생각이 자꾸들어서 미칠거같습니다 __빼면 다른 방법과 정신적으로 너무 사랑해주는걸 알지만 전 견디기 힘듭니다.
손은 매일 잡고 다니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남편이 스킨십도 싫어해서 안는것도 남들하는 포옹도 힘들고 안으려고하면 자꾸 장난치면서 피하고 한두번이야 장난이지 제대로 안는건 일주일에 한번 될까 말까합니다
자꾸 제가 심한 성욕을 가진사람처럼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평소엔 스킨십자체를 꺼려하고 저는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