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가정의학과가 대체 뭐하는 데에요?

ㅇㅇ |2022.08.03 22:10
조회 23,316 |추천 2
많은 분들이 따뜻한 얘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돼지인거 알죠. 근데 아빠의 의도를 의심한 이유는
예전에 어떤 일을 판에도 올렸다가
아빠랑 연 끊어라 호구냐 소리 들을만큼 욕 먹었던 적이 있거든요.
아빠가 뭐뭐 하라고 했다가 결국 저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친게 많아서
사실 아빠 말을 안믿은지는 꽤 됐지만 그래도 아빠니까 들은것도 많은데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럴거다 생각한 것도 있고
그냥 좀 제가 최근에 더 철이 없이 군것도 있어요.
아빠가 너 생각해서 뭐뭐 하라고 하는거다 했는데
결국 제가 하고싶은거 못하게 하시니까
내가 아빠 말 잘 들어서 잘 되나봐라 하고 삐딱선 탄것 같아요.
살빼는것도 아빠가 개입하고 나중에 거봐라 아빠가 하라는대로 하면 되지 않냐 생색내는것 보기 싫은것도 있었구요.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어리광 부린거 티낸것 같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ㅇㅇ|2022.08.03 22:32
가정의학과는 보통 뭐랄까.. 어느 진료과에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죽을 것 같지는 않은 때 가면 소견서 써줍니다. 쓰니는 지금 아버지께서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니 살빼라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쓰니 신장이 180cm이라도 체중 100kg이상이면, 딸의 수명이 걱정될 수준입니다...
베플ㅇㅇ|2022.08.04 00:04
몇살인지 몰라도 그 관절 곧 나가요. 괜찮을때 관리하세요. 망가진 다음엔 늦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