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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시댁에 돈 준 남편

아쉬운세상 |2022.08.04 05:41
조회 15,021 |추천 8
결혼 10년이 넘도록 시댁에서 돈 요구해던적 없습니다.
오히려 너희만 잘살면된다하시며 가끔 용돈도 주시던 시어머니셨어요.
그런데 8개월전 그런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문제는 경제관념 하나없는 시아버지신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바로 다른 아주머니를 만나시질않나..
이 점은 뭐 그렇다쳐도..
어머니 돌아가시면서 남긴 보험금 뭐 기타등등 약 5천~7천사이로 아버님 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돌아가신 집에서 자꾸 어머니 생각이 나신다면서 상의도없이 집 인테리어를 거의 2천주고 싹 다 바꾸시더니 돌아가신지 6개월만에 돈이없다면서 신랑에게
이야기했나봐요.
아버님은 돈이 있으면 다 쓰시는분이기에 드리면 안된다했고 신랑도 알았다하더니...
저 몰래 5백을 아버님한테 보내드렸네요..하....

이게 이제 시작같은데...

몰래 돈 부쳐드린걸 어찌 알게됐는데 신랑은 아직 제가 알고있는걸 몰라요...
휴...ㅠ
물어 따져야할까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추천수8
반대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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