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는 태용이랑 마크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눈치보면서 조심스레 소원해도 되냐 그러는게 너무 무해하고 (근데 동시에 조금 마음아프더라ㅡ 걍 마음 쓰였어. 정확히 왜 그렇게 느꼈는지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 태용이는 동생이 소원이라고 하자마자 내용도 안듣고 응. 하고 바로 들어주는 점. 마크는 그게 왜 소원이야? 라면서 정우 마음 가볍게 해주는거ㅠㅠ 그 담에 태용이가 바로 정우 마음 읽고 기다리는거? 하면서..와중에 빨리 입고온다는 정우 ㅠㅠ 정우 민망할까봐 마크랑 태용이가 비포애프터 사진찍자 그러고 옷 잘어울리겠다 부둥부둥 해주고.. 나 어제 이 장면 보면서 셋 다 너무 다정한거야. 서로에게 너무 다정해서 훈훈했어. 태용이가 일리칠 리더인게 너무 좋구 마크랑 정우가 태용이 동생이여서 또 좋고 걍 다 좋았어 ㅋㅋㅋㅋㅋ 혹시 나랑 비슷한 감정 느낀 칠푸딩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