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사귄지 보름 정도 됫는데..
서로 좋아한지는 1년정도 됫고 1년동안 엇갈리고 엇갈리다가
드디어 사귀게 되었답니다
동갑이구요 같은학교라 1년내내 매일 보면서 지냈어요
1년동안 서로 바라볼수 밖에 없던 처지라 더 애틋하고 간절했답니다...
정말 사귀게되면 모든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잘 되기만 한다면 더바랄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됬는데....어렵게 만나서 일까요
아니면 우리의 성격때문 일까요....우리는 1년을 알고 지내고 서로 좋아했지만
참 어색합니다 하하......문자나 메신저로는 말 참 많이 하지만 만나면 정작 서로 한마디도
잘 못합니다...ㅠㅠ
그리구 그사람 친구들도 많고 술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또 귀찮은게 많은 성격이에요
저랑 같이 있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같이 있는시간이 더 많고...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연락도 잘 안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인가 보다 이해하다가도 어쩔땐 참 서운하고 속상해요
이런것들 외에도 서운한게 많지만......정작 제가 서운한걸 말을 못한다는 거에요
예전 남자친구 사귈땐 서운한거 바로바로 말ㅎㅐ서 싸우더라도 서로 맞춰가고
그렇게 할수 있었는데...이사람한테는 화를 못내겟어요ㅠㅠ
대하는것도 아직 편하지가 않고...조심스럽고....
남자분들은 무조건 이해해주는 거랑 서운한거 그때그때 말하는거랑
어떤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ㅠㅠ??
그리구 자기자신을 저한테 가까이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유는 자기도 어쩔수 없대요
스킨쉽에 조심스러워 보여요....
제가 알기로는 인기도 많고 한때 여자도 많이 만나고 ...그랬다던데
제가 불편한건가요....손잡는것두 참 어색하고....제앞에서랑 다른친구들 앞에서랑
태도가 많이 바껴요....다른친구들 앞에선 대게 활발하고 장난두 잘치는데
제앞에서는...할말이 없는건가....말도잘 안하고 말을 해도 조금 더듬어요...;;;;;;;;;
아 ...그리구 저는 자주 만나고 싶은데
귀찮은게 많다고 해서 만나자구 말두 잘 못하겟구.....제가 이사람한테 맞추게되네요
맞추는게 다 가 아닌거같은데...ㅠㅠ말을 못하겟어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떡하면 좋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