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뮤충에 트위터랑 판 둘다하는 판녀임 그래도 학기 초반까지는 큰 문제없이
지내고 인간관계 문제도 없이 학교 잘 다녔었음
6월 말 부터 생활습관 엉망진창 되면서 학교도 자주 빠지고 학교에 가도 잠만 잤음
그러다 보니까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말도 안하게 돼고 같은반 애들끼리 싸우거나 싸운 이유 등 잘 모르게 돼서 친구들 분위기를 잘 파악 못하게됐음..
그러다보니까 무리 나뉠때 자연스럽게 떨궈지게됐고..
외모가 잘나지도 않았고 성격도 별로 안좋아서 아무도 날 무리에 끼워주지 않았음
그때 까진 내가 친구한테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겨도 뒤에서 까고다니는 편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애들이 화장품이나 공책 옷 자리 빌리는거나 바꿔달라는 얘기 빼곤 나한테 말도 안걸고
본인은 나한테 그리 좋은말만 하는것도 아니면서
똑같이 얘기하면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식으로
꼽도 줬음
그때부터 트위터에 가끔 애들 욕을 쓰곤 했음
솔직히 떳떳하지도 못한 짓이고 내 잘못이 크기도 함
계속 그렇게 욕을 하면서 비계로 지내다가 어떤 장르를 파게되면서 공계로 잠깐 돌린적이 있었는데
그 잠시 공계로 돌렸을때 가출을 했고 가출하면서
나쁜짓도 좀 했었음...
누가 내 계정을 원래 알고있었는지 아니면 그 공계로 돌린 며칠간 알게된건진 몰라도
며칠 뒤에 학교갔을때 가출얘기랑 애들 뒷담 내가 한 짓 관련으로 선생님이랑 상담하게 됨
누가 말한건지 짐작은 가긴 했는데 내가 걔네를 욕한건 잘못이 맞아서 딱히 할 말이 없었음..
그 이후로 학교에 내가 가출 술 담 한게 학교에 퍼짐
몸까지 팔았다는 헛소문도 좀 도는거 같음...
뒷담 깐 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한데 헛소문퍼트리고 다닌거때문에 사과 할 마음도 사라졌음
너무 노양심에 회피만 하는거긴 한데 그냥 애들 얼굴 보기도 싫고 개학 2주정도 남았는데 학교가는게 너무 두려움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함... 진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