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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하수도 역류

|2022.08.09 01:01
조회 10,275 |추천 1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급해 접속자 수가 많은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전세임대주택 도움으로 전셋집을 얻은 세입자입니다. 저희가 이사를 온 건 21년도 9월쯤 인데요 베란다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사항으로 곤혹을 겪고있는 중입니다.

온갖 찌꺼기가 역류하여 온 집에 물피해로 인해 재산적피해 시간적피해, 노동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인되시는 분은 현 주택의 건물주이기도 하십니다. 현재 자잘했던 건수를 빼고서는 크게 3번의 물피해가 있었습니다. 오늘이 제일 심했는데 베란다 하수구에서 물이 콸콸콸 소리가 날 정도로 역류하더군요. 발목까지 물이 차오르고 온 거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거실에는 갖은 전자제품이 즐비하구요.

매번 물피해가 생길 때마다 연락드려 하수구를 뚫어주셨습니다.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큰 찌꺼기 2개가 나왔습니다.)듣자하니 옥상에서도 뚫고 오시는데 저희보고 집 관리를 잘하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몇 번은 저희의 잘못만은 아닌것 같다 말하고 상황을 끝내고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연락을 드렸더니 화를 내시더군요. 지방이라 갈 수가 없다. 집 좀 제대로 써라. 내 잘못이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이 전 세입자들은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하더군요. 저는 말씀을 어떻게 그렇게 하시냐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됐냐 답했더니 지금 해보자는 거냐며 화를 내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그 후에 아들되시는 분이 찾아와 (한 건물에 주인 가족분들 살고 계십니다.) 죄송하다며 금방 뚫어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배수관은 이미 깨끗했기에 올라오는 이물질은 없었고 아들분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이 집 배관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온 집 청소까지 도와주시고 가시기 전까지도 미안하다 얘기하고 가셔서 마음이 좀 풀렸지만 아직 임대 계약 기간도 남아있어 어떻게든 정비를 해달라 얘기할 생각입니다. 헌데 주인 내외분이 옛날 분들이시라 아주 까랑까랑하시고 뭐만하면 소리부터 지르시고 봅니다. 대화라는 것을 하기에 아주 까다로운 분들 이라는 것이죠.

얘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라도 해결하고 싶은데 방도가 있을까요? 그리고 걸리는 사항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일인데 몇일 전에 에이컨을 구입하여 집에 달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주인집에 이야기를 하는 걸 깜빡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에어컨을 달고 있는 와중에 드릴소리를 듣고 주인분이 찾아오셨고 이아줌마 남의 집에다 허락도 없이 뭐하는 거냐며 미쳤냐고 소리소리를 질렀답니다. 그 후에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에어컨은 달아놨습니다. 혹시 이것이 문제가 될까요? 두번째는 지금 이 집에 거주인은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딸인데 일적으로 문제가 생겨 9월에 이사오면서부터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소지는 서울이구요. 현재 저까지 3명이서 거주 중인데 이것 또한 문제가 될 사항이겠죠?

80년대도 아니고 매번 물을 퍼 나르기가 너무 힘이들고 언제 역류할까 끔찍합니다. 제발 견해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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