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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해야할지 알려줘

나는 중학교 1학년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초딩때 친구들끼리 놀러가기로 일정을 잡고있어 다른 지역으로 가기로 했거든

근데 거길 가려면 엄마랑 아빠를 설득해야 하잖아 내가 애들끼리만 다른지역을 가보는건 처음이라서 좀 무섭긴해 근데 엄마가 따라오는건 싫어..엄마가 애들 앞에서는 말도 엄청시키고 혼잣말도 많이해 그래서 좀 엄마껜 죄송하지만 창피할때가 있어

근데 엄마가 계속 어른이 안가면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친구네 엄마를 설득하면 될 수도 있다고 친구가 그래서 와 이제 엄마가 된다할까?하며 기대를 가득 채운채로 엄마께 "엄마 내 친구 엄마가 갈 수 있을거 같데 그럼 괜찮아?" 이랬거든?근데도 안된다는거야 자기를 대려가래 그래서 내가 " 엄마오면 우리 먹는거랑 숙소에서랑 다 지켜볼꺼잖아;;" 이랬거든?근데 엄마가 당연하지래 하 진짜 너무 싫어 엄마가 그냥 우리 데려다 주고 하는건 상관이 없겠는데 계속 지켜볼 생각하니까 진짜 놀 생각도 다 사라질거같애;;엄마가 어리니까 걱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해

근데도 하.. 난 그런 엄마를 이해를 못하겠어 그냥 애들끼리 돈모아서 전철타고 숙소에 가서 짐놓고 밥먹고 놀고 밤새고 하는게 뭐가 걱정된다고;;진짜 싫어 진짜 싫은데도 엄마잖아 설득을 해야지..어떻게 설득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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