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연락 안 보네 만나기로 한 장소가 얘도 한 20분 전에는 나와야하는 곳이라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솔직히 나 그냥 집에 처박혀서 할 거나 하고 싶어서 난 파토 나길 바랬지만 ㄹㅇ 기분 개나쁘다 갑자기 정 확 떨어짐 중딩 때 부터 친구인데 그 때도 한 번 비 너무 많이 와서 말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약속 시간 지나니까 우리 그냥 다음에 만나자 해버려서 ㄹㅇ 당황했는데 지금 얘 그냥 처자고 있을 게 뻔해서 더 빡침 나 ㄹㅇ 손절 잘 안 하는 스타일인데 얘 덕메였다가 얼마 전에 트창돼서 쿨병 걸렸다 탈덕하고 계속 그동안 판 시간이 후회된다 얘 왜좋아했지 이지랄해서 좀 기분 나빴는데 선 씨게 넘었다 연락 안 할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