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인간승리였음 내신 따려고 여러모로 괜찮은 일반고 갔는데 나 같은 생각을 한 비슷한 애들이 너무 많아서 345 가 다 비슷해져버리는 그런 느낌이였거든 1학년 때 그냥 적당히 열심히 했는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실수도 너무 많이해버리고 국어는 할 수 있는데 안 해서 총내신 4점대 초중반이 나와버림 그래서 정신 차리고 여름방학부터 열심히 해서 결국 다음학기 내신 2점대까지 끌어올려서 ㄹㅇ 수직 상승곡선 그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1 1학기 때 시험 두 번 보고 그래도 수시 포기 안 하고 학교 활동 개열심히 했던 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ㅁ .. 다행히 나는 쭉 진로가 똑같았어서 학년 올라갈 수록 구체화 시켰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학기 때 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는듯 물론 난 지금 백수 폐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 고등학생들 내신 애매해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챙겼으면 좋겠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