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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한테 카톡함

난 원래 대구사람인데 성인된 후에 지금 경기도 살고있음
오늘도 비오냐며 걱정하는 엄마한테

애들 페스타 공연중에 급 비 오기 시작했다며
냅다 어제 애들 사진 막 보냄 (첨부)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고 누구냐길래
머선소리냐며 1명 더 있다고 단체사진 다시 보냄
내가 본가에서 리모컨 뺏어서
시상식 틀어보던 그 애들이라며 폭풍 카톡함


어릴때 처음 아이돌 좋아할때 같은 느낌이라며
한결같다고 그냥 웃으심


엄마 난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흘러도 덕질하는 소녀예요
이번에는 진짜 애끼는 애들이예요
어른이라 돈쓰는 덕질이 편해요
근데 어른이라 보러가기 힘든건 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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