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엄마들과 발달센터에서 2년간 가스라이팅 당했습니다.
두두
|2022.08.11 22:31
조회 942 |추천 0
아끼고 아껴두었던 이야기..
( 많이 길어서 일기형식으로 적을게요..)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아직도 생각중이다.
아이는 아무 탈없이 정말 잘크고있는데
이 어린 아이를 엄마인 나조차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게 너무 가슴아파 이글로 인해 또다른 누군가가 내아이를 잘못생각할까..아이를 지키려고 이사건을 공론화 시키려다 아이 생각에 그냥 참고 아껴두고 있었다.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너무 억울하고 아이는 잘크고있는데 내아이를 함부로 이야기한다는것도 모자라 본인들의 사업 이득을 위해 나와 아이를 계속해서 희생하려는 행동들에 너무 긴 이야기지만 적어보려한다.
이 세상에 내가 반드시 지켜야할 내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나의 글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15개월이 시작되는날부터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된 엄마가 시누의 말로 인해 얼떨결에 어린이집을 갈 준비를하고있었다.
그리고 그어린이집에 있던 교사는 시누의 친구였다.
아무탈없이 적응도 무척 잘했고 즐거운 어린이집생활을 잘해나가던중..
아이가 17개월에 입성하기 조금 남겨놓고 원장님께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셨다. 아이를 케어해주는 선생님이(시누 친구-자녀가 중증 장애이다.) 아이가 눈을 잘 못마주치고 호명반응도 약하다는 이야기였다. 그때부터였던것같다 내가 내자식을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려놓은게..
지금 17개월때 영상을 보면 참 다른아이와 다를거없은 정상적인 17개월아기의 모습이다.
무방비상태에서 무작정 공부를 시작했다.
내아이를 내가 판단하기위해....
그리고 시누와 그친구와 만남이 있을때마다 아이의 심각성에대해 이야기하는것이 점점 지나쳐졌고, 나는 정말 불안도 절정에 달아올랐다.그러면서 계속 내아이를 힘들게 한건 나였다..
만나면 ㅇㅇ이 문제있다, ㅇㅇ인 그냥 정말 남들과 다르고 특이하다, 미래가 어떨지 참 안보이는 아이다, 왜 서울로 병원안데리고가냐, 이건 아이를 방치하는거다 등등
(이때 이미 언어치료는 하고있었음)
우리아이말고도 ㅁㅁ이와 ㅂㅂ이도 참 어떻게 클지 미래가 전혀 안보인다 라며 다른반아이들이야기도 언급했다. 너무 괴로웠지만 내자식얘기기에 무시할수없었고 무작정 수긍하며 계속해서 걱정만 커져갔다. 그러면서 아이를 검사할 기회가 생겼고 결과는 엄청났다. 너무나 정상범주에서 잘 커주고 있으며 단순히 언어가 느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극도로 불안해하니 아이가 엄마 눈치보기바쁘다 엄마랑 단둘이 놀생각에 신났다가 아이자체를 불안하게 보니 아이가 내곁을 떠나가 멀리서 혼자놀더라...
그전에 시누와 시누친구(보육해주던 선생)의 말에 이끌려 18개월이란 아주 어린나이에 센터로 검사를 받으러갔고, 아이를 검사해준 선생은 10년이상 시누와 시누친구 자녀가 치료받고있던 사람이였다. 아이를 보자마자 부정적인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냥 그때까진 아이를 굳건하게 믿기게 무시하고 나왔다. 그럼에도 내자식이니 걱정이 되는 마음까지 무시할수는 없더라..언어는 느린게 사실이니 그렇게 시작한게 언어치료였다.계속 잘다녔고 아이나름대로 많은 발전이있었다.
그렇게 시작한지 약 2년...
아이는 결국 40개월이되서 말이터졌고 좀더 디테일하게 아이 발달검사를 해보기로했다.
그러던중 나와 아이가 없는자리에서 내아이를 처음 평가했던 선생이 다른 엄마와 함께 내아이가 '자폐'에 가깝다며 판단하고 함부로 떠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아인 아무문제가없다.
이런소란속에서 내마음을 알아준건지..아이는 정말 폭풍성장을 해주었다.
무튼..저말을 전해들은 나는 이젠 내가 아이생각한답시고 가만히있는게 아무런 도움이안되고 내가 자꾸 수긍하니 아직도 이런이야기를 듣고 다니는듯해서 이번엔 정말 참을수가없었다.
바로 센터실로 향했고 내 입장을 전달하기전에 미리 수업중이아닌것을 모두 파악한후 들어가 대화하듯 말하였다.아이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우리없는 자리에서 내자식이야기 함부러 하지말아라.. 함부로 라는 단어 쓰지마란다 본인은 그렇게 판단했고(자폐라고) 그렇게 봤으니 한말이란다.
그래서 난 그럼 나에게 말하지 왜 뒤에서 떠들고다니냐 내입장을 이야기했고 그러면서 서로 소리가 커졌다. 난 그분이 곧 다른아이 수업이라는걸 알아서 밖으로 나왔고 본인이 감정조절이 안되 스스로 수업을 캔슬한다고 말했다.
그러곤 센터대표가 나를 데리고 조용한곳으로갔다.
언어치료선생님(2명)도 의아하다고 이야기했다 유독 우리아이에게 너무 부정적이라고..이모든이야기를 대표에게 했지만점점 아이이야기를 하고다닌 선생편에 서서 이야기하기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옆에서 놀고있었는데 자기도 이아이를 평가해보겠다며 집중력이 산만하다고..(ㅋㅋㅋㅋ)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핵심만 말했다. 병원에서도 정상아이로 결과가 나왔고 아무문제없다.
그랬더니 병원말믿지마란다 제일 정확하지않은곳이 병원이고 본인들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단다..
이아이처럼 애매한 아이들이 예후가 안좋은거란다..
도대체 멀쩡한 아이에게 자꾸 이런이야기들을 하고 나를 휘둘리게해서 얻고자 하는게 뭘까..
그러고 난후 돌아온 이야기는 업무방해죄.....
나와 내아이가 피해본건 일절 상관없으며 이사건에서 중요한부분이 아닌게 되었고,
오로지 내가 내자식이야기를 함부로 한거에 기분나빠서 내입장을 전달한게 '큰 소란' , '난동' 으로 몰아가졌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아이에대한 쓸데없는 지적질들이 계속되었다.
조인팅이 안된다(예: 저기 개미있어 ㅇㅇ아 하면 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 이게 조인팅이다. 아이는 매우 잘쳐다보고이걸로 걱정한적 1도없음....) 긍정적이지않다 함부로 판단한게 아니라 맞게본거라 그런말을 한거다 나도 ㅇㅇ이를 한시간 지켜보고 따로 평가할거다(누구맘대로...?)
정말 듣지않아도 될말들로 가슴을 후벼파는 이야기들을 다 듣고 첫째둘째를 양손에 잡고 지하주차장에 내려와 다리에 힘이풀려 그대로 주저앉아 나도 울고 아이들도 울었다..
그리고 어찌저찌하다 전 선생님과 통화가 연결됬다.
나같이 당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 절대 휘둘리지말라고.. 왠만한 경력있는 선생님들은 이런곳인걸 이미알고 퇴사했단다.
이이야기는 중요하지않고.....
내가 왜 내아이가 왜.. 듣지않아도되는 진단을 듣고 평가를 받고 있어야하는걸까,
그부분에 정말 문제가 없으니 반박했더니 돌아오는게 반박한죄 인걸까..
오로지 내 아이를 지키기위한 행동이였는데 이게 죄가 성립이 되는행동이였던걸까..
내가 정신차리고 싸워나가야할 관문이니 절대로 아이를 끝까지 지킬거지만 이 말자체가 너무 말이 안되는 이야기긴것같다.
와중에 내아이는 더 많이 컸고 성숙해졌고 내가 지금 이런상황인지를 아는건지.. 내가 무슨 부탁만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하고 즉각 반응을 보여주는, 엄마마음을 헤아리려하는 첫째아들로서의 역학을 톡톡히 해주고있어 너무 고마울뿐이다.. 내가 반드시 지켜야겠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사고로, 무언가의 갑작스런 사고로 사람목숨이 잃어지는게 아닙니다. 흉기가 있어야만 사람을 죽일수있는게 아니구요..
말한마디로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고 말두마디로 이미 저희부부와 첫째아이는 2년동안 죽음보다 못했던 순간들로 보낸 시간이 많았던것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피해가 커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 모든걸 신뢰하고 다니게된곳에서 저같은 정신적피해를 입지않았으면 하는마음에 공익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없이 오로지 사실만을 가지고 제상황을 공유하고 업체의 비방글의 의도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위글을 어제 적어 다른곳에 올렸더니 오늘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22.08.11
지금 일어난 상황들이 제아이를 언급해야하기때문에 정말 고심끝에 올린이야기이고, 제일 정확하게 말할수있는건 저희한텐 증거와 증인이 확실하게 있다는건데도, 그 곳에선 끝까지 그런적이 없다. 고만 외치며 아이의 최근 발달상황을 알아보고 동영상을 찾고있다고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악질일수가 있을까요..?
그런적 없다면서 끝까지 아이의 정상 발달에 대해 부정하려고 하는 행동들이 정말 이제 네살이 된 아이에게 할수있는 짓인건지..
단지 내 아이의 이름이 이사건에 언급되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싫어서 그부분이 스트레스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지금 뒤에서 발달이 정상범주가 아니라는걸 만들어내려고 하고있다니 경악스럽고 그냥 이제는 더이상 저도 잃을게 없다고 생각이되네요..
사과한번이면 될 일을 이렇게 까지 만들다니 부디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날이 오길바라면서 저는 엄마로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센터이름을 절대 언급할수 없으니 그질문은 삼가부탁드리겠습니다.
법적으로 절대 조치할수 없는 선에서 제가 할수있는 모든걸 다하기위해 끝장을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일인지 모르겠음에도 오로지 저의 아이만을 생각해서 아이의 발달결과지와 현재 모습을 진단한 것들을 모두 자료로 준비하고있어요.
이 내용들이 더 이슈화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모든걸 종결하려했는데 사람이 정말 악마가 될수있다는걸 뼛속까지 느끼게되네요.
여태 참아온것처럼 절대 물러서지않고 멘탈 놓치지않고 제아이만을 생각해야겠습니다..
다같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