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이랑 러브라인 거의 확정인 듯... 안 이어지길 바랐건만. 다음 화 보니까 권모술수가 출장도 끝났겠다 싶어 슬슬 빌런짓 시도는 할 것 같은데 봄햇이 그거 말리려는 듯. 과연 권민우가 최수연 말 순순히 듣고 개과천선할지, 그냥 쭉 권모술수로 남을지 궁금해지네. ㅋㅋ 그리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잡고 싶었으면 진작부터 잡지, 후반부부터 갑분 방향 트는 건 뭔가 싶음...
걍 이거 같음 지금까지 권민우 너무 나쁜사람처럼 나왔잖아 모든 시청자들이 싫어하게 하지만 권민우는 길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에게서 꽃을 사올 정도로 따뜻한 마음도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작가가 바꾸고 알려주고싶었던 부분이 아닐까 함 권민우는 누군가에겐 너무 싫고 별로인 사람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