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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어이가코를후벼파고지하63빌딩 파는순간-_-

똥글이 |2009.01.01 05:26
조회 384 |추천 0

완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완전 뒷골당기고-_- 후덜덜거리는군요 우습기도 너무 우습고

제가 보컬전공하는 학생인데 예전에  2005년도에 다음모까페(밴드나 음악하는사람들까페)  글을 올린적이있었어요- 여자보컬이라고 밴드구한다고 -_-..


근데 그 글을 보고는 이 -_- 미친x가 전화가 왔읍죠
3년이나 지난 글을 보고말이예요-_-...



갑자기 밤에 전화가 오다가 말다가 계속 끊길래

 

문자로 누구세요? 라고했더니  뭐 자기가 정지훈이라는 보컬강사인데 자기네밴드에서 여자보컬을 구하고있다는거예요-.

아직 음악을 하고있는사람으로써 귀가 당연히 솔깃한 이야기이고 관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거예요-

좀이 아니라 좀 많이 이상했어요-_-;;;

 

어딘가 덜떨어져보이고 앞뒷말도 다르고-_-;;


키를 물어보길래 노래키를 말했더니 그 키가 아니고 신체키를 물어보는거죠-_-;;;

그러더니 오디션보러오라는 이야기도아니고

테스트를 보러오라고 하는겁니다 -_-

 뭐 오디션이나 테스트나 그게그거니 일단 거기선 그냥  넘어갔습니다 .

그런데 뭐 당장 행사가 많은데(제가 그때 밴드구하는 글을 쓸때 공연 많이 하고싶어요~!라고 적었었거든요 그걸보고 저렇게 말한듯해요 ) 짧은치마를 입어야 하기에

테스트에 짧은치마를 입고오라는겁니다 -_- 입고 오실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해놓고는 반드시 입고오라고 -_- ;;;;;(앞뒷말이 완전 횡설수설 하나도 맞지도않고 짧은치마만을 강조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네가 연습실도있고 녹음실도 다있고 멤버들도 다 갖춰져 있고 악기도 다있는데 악기랑 장비들이  내일모레들어온다고 그래서 노래방에서 테스트를 봐야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 무반주로 노래 부를수있어요- 라고했더니

( 어느 녹음실이든 장비는 다 갖춰져있고 아니면 프로듀서라면 자기집에 녹음실은 거의 가지고 있지요 거기서부터 의심이 갔고 -_-; 당연 장비가 없으면 엠알을 가지고 가서 틀면되는건데; 노래방은 도대체 뭐라람;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는 )

 뭐 음색을 들어야해서 노래방에서 꼭 짧은치마를 입고테스트를 봐야한다더군요-

그러면서 완전 앞뒷말 맞지않게 횡설수설 이래저래 말을하는데

자기랑 윤일상이랑 진짜 친한데 윤일상씨가 프로듀서이고 자기는 정지훈보컬강사라고하

는데 자기가 풀하우스ost를 불렀다고 그래서 대박이났다고 ㅋㅋㅋ

그래서 자기 부모님들이 아이구 우리 아들 장하다 이런아들 세상에 없다 라고했다고 ㅋㅋ

 

이런말을 왜 하는건지;;


뭐 자기네들한테는 수원시에서 자금을 대주고 행사가 1월달부터 줄줄이 있다고
(솔직히 회사도없고 아무것도 없는사람한테 수원시에서 자금을 대주는 자체부터 이상했다는)
근데 제가 회사가 어디냐고 물으니 회사는 없다고 회사가 전에 있던 회사가 망해서 지금 다시 세울까 계획중이라고 기획사도 없고- 뭐도 없고 -_-;;;

그리고 자기가 전에 했던 밴드가 일루젼이라고있는데 수원에서 일루젼모르면 간첩이라고

그러면서 가수가 되고싶으면 돈을 내야하는거라고 갑자기 돈도 요구하더군요??

돈을 요구하기에 이상해서 아 저는 그런 이야기 처음들어본다고

이곳저곳 오디션도봤고 연습생생활도해봤지만 그런소린처음들어본다-라고이야기했더니

 

아 그쪽이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돈 당연히 줘야되는거라고 ㅋㅋ

 

그러더니 또 아깐 연습생할려면 돈내야된다고하더니

이제는 연습생시절이 끝나고 계약할때 돈을주면된다고 -_-

앞뒷말 다 다르고-_-


뭐 테스트보는데 목에서 노래를 하는지 배에서 노래를 하는지 직접 들어봐야된다고 꼭 노래방에 짧은치마를입고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서노래를 하는지 배에서 노래를 하는지를 노래방에서 어떻게 감을 잡을 것이며 노래 강사들은 그런말 안하거든요-_-; 또 짧은치마는 왜????

아 정말 뭐하는 사람인지 -_-.............

그러더니 그러고 전화끊었더니

이젠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내라고 하지를 않나

반드시 봐야한다면서

 

그것도 새벽에 계속 -_-............


테스트끝나고 영화보러 디브이디방가자고하지를 않나..........

아 정말 어이가없어서

완전 사람자체도 어리버리한데다가 범죄초범같은 느낌이 확확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확인해본결과 사칭이더군요-_-


순진한애 하나 낚아서 어떻게 해볼 생각이던지

아까도 다른사람한테 문자보내려고했던건지

저한테 어제보냈던 보컬구한다는 문자를 똑같이 보내더군요-_- 이건뭥미

뭐하는거냐고 물으니까 아 아까 30대초반여성분이 테스트를 보러왔는데 떨어졌다고 .. ㅋㅋ

이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임 도대체??? 그여성분이 떨어졌는데 그 보컬구하는문자는 왜 나한테 또 보내냐구요-_-; 다른사람들은 오디션안보고 저만본다고 할때부터 수상하더라니 ;


완전 어리버리한데 절대 자기잘못모르고

제가 전화로 사칭아니냐고 따지고 들었더니 아 당신같은사람하고 일 못하겠다고 완전 도망가는거있죠??


신고했다고하니까

너맘대로해 너맘대로해-

처음부터 끝까지 너맘대로해 ㅋㅋㅋ

 

완전 -_- 음울한 목소리에 ;;


자기나이가 79년생이라더니 이젠 26살이라그러고

-_- 아 ...

제친구가 열받아서 전화로 막머라고했더니

자기형을 바꿔주겠다면서 1인 2역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더니 막 자기가 갑자기 경찰이라는둥....................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해요-_-...


다른사람들도 피해를 입으실것같아서 글 올립니다 -.

지금도 저말고 다른분들 피해입으신분 계실것같은데 -_- 걱정이네요

조심하세요-. 사칭사기안당하시도록


그놈 핸드폰 번호가 010 8767 4288이거구요 집번호가 07082014288 이거입니다
(번호를 올려도되나 모르겠어여_-_;; 문제가되면 삭제)
특히나 여자분들 조심하세요-_-!!!

아주 욕정에 사로잡힌놈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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