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
두서없이 쓴글에 댓글 감사합니다ㅠ
지금보니 오타도 장난아니네요
주작 얘기 나오는거보니 주작얘기들을 만큼 비상식적인 상황이 맞다싶습니다
뺨맞은거 진부하다는분들
뺨맞았다 네글자로 표현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드라마처럼 찰싹 이게 아니라
앉아서 말하고있는데 제 하관 가격하며 뒤로 힘줘 밀듯 쳐서 제가 뒤로 넘어간 상황이고
경찰신고 왜 안했냐하시는데 그 당시 어? 니가 날쳐 하고 반격할 생각만했지 다른 식구들이 둘이 붙으려한거 진정하라고 말린상황이라
한대라도 못때린게 분했지 경찰 신고까지는 전혀 생각못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울대를 쳐버리든 면상을 긁든 낭심킥이라도 했어야했는데 맞고 다들 말리니 분에못이겨 악만쓰고 나온게 후회될뿐 신고할걸 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위협적이라기보단 맞은게 어이없어서요 붙으면 지나나나 비슷할거 같은데
멸치새끼가 주제에 남자라고 저한테 힘자랑한거 보면 어이가 없다못해 가짢습니다
여러분들 조언처럼 끝까지 사과안하면 고소 또는 니들 결혼할때보자 할 의향도 있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사과 달갑지도 않고 이후에도 저한테 책임전가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르는 등신들이라 상종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제사는 손녀하나라 생전에 할아버지가 차별소리들을 정도로 저를 아껴주셔서 참석한거고
지금까지는 아빠와 참석했기때문에 약간의 띠꺼움은 있었으니 대놓고 이번처럼 저를 건든적은 없었기에 별 생각없이 참석한건데
앞으로 제사는 저희끼리 집에서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장만해서 추모하던가 기일이 휴가무렵이니 선산이나 들리자고 아빠와 얘기 끝냈습니다
아빠가 큰아버지한테 따져물으니 만취로 주무시던 큰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눈치라네요
대강 얘기듣고 이놈새끼를 내가 그냥 하고 역정은 내시는데 결국은 둘다 잘못했네
뭐 폭행이기까지하냐 아랫동생 가르친다고 한대 툭 친거겠지 하고 감쌌다는거 보니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 팔은 안으로가 과학이네요
큰집놈과 큰엄마는 아빠 전화 안받는다고
퇴원하시자마자 이놈새끼 족쳐서 너한테 사과하게 만든다는데
아빠도 조카놈 교육차원에서 한대 툭 쳐야겠다길래
얼른 회복해서 패버리라했습니다
그때 대비해서 화요일에 진단서는 끊어놓으려구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사과고 누가 맞고 틀리고 시시비비고 나발이고
그냥 저 등신놈들 지들 살던대로 생각하던대로 살다
평생 지 엄마 등골빼먹으며 혼자 늙어죽던 이혼남되서 늙어죽던 그렇게 살라고 냅두고 싶습니다
후에 그럴일도 없을거 같지만 혹시라도 사람이된다면 그때 저한테하는 사과가 진심이겠죠 지금 어른들 타박 또는 제 엄포에 사과한다고 진심일리 없다고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글쓰다 보니 열받네요
아직도 감정이 격한상태라 과격한워딩 불 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남은 휴일 즐겁게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혼이라 채널은 벗어났지만 기혼자분들 많은 결시친에 글올려봅니다
제목에 저말때문에 싸움이나 글써봅니다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사용 양해드립니다
어제 있었던 일임
어제가 할아버지 제사였음
3남 중 우리아빠가 둘째임
아빠가 제사 없애고 절에 모시자는거 부득불 큰아버지가 우겨서 큰집에서 지냄
작은아버지는 어찌하는지 모르겠고 우리아빠는 참석하고 따로 봉투준비하는걸로 알고있음
평소엔 우리엄만 큰어머니가 몇년전 돈문제로 실수하신거 때문에 큰집식구들 안봐서 아빠랑 나만 참석함
이번제사는 아빠가 병원에 계셔서 봉투들고 나만 참석함
작은아버지 이혼하시고 아들만 2형제 데리고 참석 둘다 미혼
큰집 아들1 역시나 미혼
우리집 딸 1 나혼자임
전부터 은근슬쩍 나 일시키려는거 아빠가 집에서도 일안시키는데 왜 여기서 일을하냐
이래서 내가 제가 없애자 하지않았느냐 하고 컷해줘서 나도 항상 밥만먹고옴
큰어머니 혼자 종종거리고 일하시면 나도 맘이 불편하긴한데 아빠가 절대 하지말라고 나한테도 신신당부하셔서 안함
아빠도 집에선 가정적이고 엄마보다 살림도 잘하시지만 큰아버지가 우긴 제사라 안타깝지만 난 안돕는다 성의표시만 하겠다 주의임
큰아버지 ? 그놈의 도리 타령하면서 잔소리하고 음식이 뭐가 빠졌네 뭐가 어쨌네 타박이나 하다
술먹고 바닥치면서 곡하면서 우는게 매번 레파토리임
누가보면 세상 효자인줄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해먹은게 얼만데
역시나 이번제사도 만취 통곡 엔딩으로 방에가서 뻗으심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 제사후
큰집아들이 제목의 발언을함
우리집안에 여자라고 쓰니 하나 있는데
우리엄마만 혼자 죽어라 고생한다고
내가 얼른 결혼해서 참한 며느릴봐야 우리엄마 그만 고생하는데라고
거기에 큰엄마는 자기아들 마음씀씀이에 감동했나 애뜻한 눈빛으로 아들쳐다보고
그 눈빛에 힘받은 아들은 쓰니 너도 시집가서도 지금처럼 하지말고 남편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고 며느리 도리 잘하라는둥 개소리 시전
형님의 가르침에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작은집 아들 1 2도 끄덕끄덕 동의하며
우리는 둘이라 엄마 아뻐 따로 살아도 한집씩 맡으면 되겠다고 다행이라고 지들끼리 신이남
맨날 지들 아빠 꼰대네 엄마 불쌍하네
심지어 작은집 1 2는 작은엄마 이혼할때 지들이 더 나섰다면서 아버지들 닮아서 입으로만 세상효자들임
오늘만해도 그 주둥이로 쳐먹기만하고 그 와중에 엄마 국더 없어 ? 엄마 물 하던 놈이
아주 주둥이 위에 효자비라도 새워줘야할판
우리 아빠 있었음 이런소리 안했을거 같은데 나만있다고 더 하는거 같음
듣다 듣다 나도 부글부글거려서
나도 우리아빠가 나 잘키운다고 지금까지 일하는거 마음아파죽겠는데
돈많은 남편만나서 우리아빠 호강시켜줘야할텐데 하고 빈정거리니
(말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한소리일뿐 평소 제 생각은 아니니 김치니 취집이니 말꼬리잡아 비난하지마세요 ㅠ)
그때부터 개거품 물길래 말다툼을 했음
이말 저말 안뒤에 안맞게 옛날타령했다 요즘세상타령했다 취집이 어쩌고 하는거 맞받아치며 다투는데
큰엄마도 어찌 그리 한마디도 안지냐고
여자가 그렇게 드세서 어디 시집이나 가겠냐고
너같은 며느리 볼까 무섭다길래
큰엄마도 맨날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 타령하면서 딸같은 며느리 찾던데 꿈깨시라고
나도 이런남편 이런시댁 만나서 우리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을까봐 걱정이라고
큰엄마 아들도 주딩이 터는거 말곤 엄마 고생하던지 말던지 큰아빠랑 똑같이 부려먹던데 남의 자식 데려와 종년 만들라하시냐고 종살이는 혼자하시라고했더니
큰집아들놈이 내 뺨때림
나도 달려들려는거 작은아버지 작은집 1 2가 말려서 떨어지고
등신들아 니 엄마들 불쌍하면 니들이 잘해
남에 귀한집 딸 데려다 신세망치지말고 혼자 살으라고
니들은 내가 하는말에 개거품 물면서 니들 발언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지
머리는 키잴때 쓸라고 달고다니냐
하긴 그 상판들로 장가가기도 그른거 같은데 내가 안해도될걱정했다 내가 멍청하네 소리지르고 나왔음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했고
아빤 뭐하러 그런소리 듣고있었냐고 대꾸도 하지말고 그냥 나와버리지
말도안되는 소리에 대꾸해줘서 괜히 속상하게 뺨까지 맞고오냐
어디 동생 뺨을 때리냐고 가만안둔다고 노발대발
혼자 가게한 내가 잘못이다
넌 신경쓰지말아라 내가 해결하마 하심
아빠 몸안좋아서 입원해있는데 내가 긁어 부스럼 만들었나 싶기도하고 심숭생숭함
그냥 거슬려고 입닫고 있었어야했나
아들 1.2.3은 돌아가면서 전화오길래 안받았더니
큰집1은 때린건 미안한데 우리엄마한테 폭언한거
제사날 너땜에 깽판난거 어른들 앞에서 큰소리 낸거 사과하라하고
작은집 2.3은 누나 화나는건 이해되는데 누나도 너무 했네
좋게 넘어가라는둥 누나가 예민하네
누나가 먼저 시비걸었네 누나가 가만히 있었음 그렇게 싸움까진 안갔네 등등
키톡보내는데 읽씹중임 이젠 말싸움하기도 싫고 그냥 니들은 평생 그러고 살아라 싶음
어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먼저 큰소리 낸적도 없고
지들 개소리하는거에 공하나 쏘아올렸을 뿐이고
개거품물고 큰싸움으로 만든건 지들인데
여러분도 제가 참고 그냥 입닫고있었으면 될거 분란만들고 예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웃고 빈정거릴 의도로 대꾸했던건 인정합니다 저도 예민했다면 예민하고 드세다면 드세다는것도요
하지만 사과할일은 하지않았다 생각합니다
못볼꼴 보여드린건 사실이라 할아버지와
요양중인 아빠한테는 죄송하네요 ㅠㅠ
길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