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네티즌분들께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리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글이 이해가 안가신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2편때 글올릴때 해소해드리겠습니다.
저희 할머니에게는 5남매가 있습니다.
첫째는 저희아빠
둘째는 미국에 계신 작은아버지
셋째는 큰고모
넷째 작은아버지
다섯째 막내고모
이렇게 5남매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후천적 청각장애가 있습니다.
갓난아이 때 초가집에 사셨을 때 아궁이에서 불이 번져
할머니는 밭일에 가고 안계셨을 때 갓난아이였던
아버지께서는 많은 연기를 먹고 울다지쳐 그 후 청각장애를 얻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또 할머니는 말못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밭일 논일 데리고 다니시며서 가르치셨고
결혼하셨을때는 중매로 알아보셔서 같은 언어장애가 있으셨던
저희 어머니를 만나 결혼을 시키셨습니다.
저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장애가 있으십니다.
제가 태어나 말을 했을때 "00이가 말을 한다!" 라며 동네잔치를 열어주셨고
할머니가 애쓰시면서 큰손녀인 저를 키워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저 엄마,아빠 불구라고 기죽을까봐
초등학교 운동회때 손수 김밥싸주셔서 돗자리펴서
엄마,아빠,할머니랑 김밥먹은것도 다 기억이 납니다 지금 현재 저는 32세입니다^^;
저 때문에 옷도 일부러 화려하게 회장님처럼 입고 와서는
모든 친구들이 우와 회장님같은 저분은
누구시냐고 이야기했었고 저는 으쓱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9살무렵 하나뿐인 남동생은 6살이었고
제 남동생이 시골집 뒤에 있는 우물에 빠져서 하늘나라 가게됬습니다.
이유는 새끼강아지를 구하려다 무게를 못이겨 자기가 빠져서 들어갔던것입니다
그때 집에계셨던 저희 부모님 두분은 귀가 안들리셨고 동생이 그렇게 된 것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할머니와 부모님은 큰 충격을 받고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이었을겁니다
아버지께서는 남동생을 밭에 고이 묻어두고 오셨구요
저희아버지에게 딸인 저 하나만 남겨졌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는
"00이를 맡아서 키워줄사람"을 가족회의 하셨고
그 조건으로 할머니가 밭7마지기 걸고 큰고모와 구두계약하신후 저를 키워주셨습니다
큰고모께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10년넘게 입을 것 먹을 것 다 챙겨주시면서
힘들게 큰고숙 큰고모 할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얼마 안가서 또 어머니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저를 보고싶어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마지막 얼굴본 후 엄마의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처음 장례식장을 가게되었고 무서웠었고
그때마다 할머니가 저를 다독여주셨습니다.
몇일전 8월1일~3일까지 사랑하는 할머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미안하고 해드린것도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할머니를 양지바른곳에 저희 밭에 엄마, 남동생 그리고 할머니까지 밭에 계십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하였습니다.
8월4일에 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난 후 작은아버지께서 해남에 살고
공장에서 일하십니다.
저희 아빠는 평생 해남에서 논일 밭일 미꾸라지잡고 소키우고 그러셨습니다
통장사용법을 63세 한번도 체크카드사용하는법을 몰라서
이번에 고모들의 도움으로 아버지 장애수당을 아빠가 쓰실수있도록 체크카드 만들어서
도와드리자고 했고 넷째 작은아버지가 노발대발 장례식장에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돈은 내돈이고 할머니돈도 본인돈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아버지는 장애인이셨기 때문에 장애수당받고
그 장애수당도 아버지가 온전히 다쓰지 못하고
소키울떄 소축사지을떄 저희할머니, 또는 아버지의 돈이 다 들어갔었고
작은아버지네가 번돈은 가족들과 쓰고 저희아버지 데리고 한번도 외식을 해주신적도 없고
장애라고 무시하는 통화내용, 카톡내용 , 문자내용 이런것들만 보내셨습니다
저희아버지가 써야할 수당도 삼촌이 서류작성했으니 삼촌이 당연히 그돈을 쓸권리가 있고
내형이니까 아무도 신경쓰지말라면서 가족들에게 쐐기를 박았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밭과 소를 작은아버지에게 주신이유는
큰형 책임져달라고 주신것인데
작은아버지가 저에게 문자로 하신말씀이
수당도로 가져가고 너희 아버지 모시고가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무례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1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좀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