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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바퀴벌레는 못고르겠음

그 작은 바퀴벌레도 혐오스러운데다가 밟기도 기분 나쁘고 소름 돋는데
그 커다란 바퀴벌레가 꾸물 거리는게 눈앞에 있으면 진짜 그런 흉물이 없을듯 한마리래도 너무 커서 죽일수도 없고 나보다 힘 쎌거같아서 어디 가두거나 묶어두지도 못할거같고 어찌 묶어둬도 끊어버릴거같고
자꾸 눈 마주칠거같고 더듬이 다리 겁나 길고 너무 커서 흉측한 몸통 하나하나 세세하게 보일텐데 아 진ㅁ자 극혐
근데 그렇다고 180마리랑 살기도 싫음 못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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