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가 새로 들어온 신입병을 보고 잘생겼다해서 리바이가 질투하는 상황임
드림주 조사병단 소속인데 간부 리바이랑 연애중임. 밤에 점호 마치고 리바이 만날 생각에 리바이 집무실로 달려가는데 리바이는 신병들 서류보느라 바쁘기만함. 리바이가 손길에 이끌려서 앉아있는 리바이 허벅지위에 앉고 목에 팔두른채로 리바이 기다리고있음. 심심해서 뽀뽀도해보고 빨리 끝내면 안되냐고 징징대는데 얌전히 기다리라는 말 뿐임. 일에 밀린것같아서 좀 짜증난 드림주가 리바이가 보고있던 서류를 가리키면서 오 좀 잘생겼다. 라고 장난침.
“키도크고 괜찮네. 완전 내취향인데.”
리바이가 아무런 반응없길래 금방 실망하고 리바이 품에 기대서 딴 생각하고있는데 뭔가 조용해서 보니까 리바이가 서류를 넘기던 손짓이 없음. 고개 살짝 들고 리바이 표정보는데 평소에도 무서웠지만 역대급으로 차가운 표정을 짓고있는 리바이가 보임. 아 망했다망했다. 괜히 장난쳤다싶고 도저히 사태를 무마시킬수없어서 급하게 집무실에서 도망가려 일어났음.
“어디가는거냐.”
“저 좀 졸려서요 ㅎㅎ
병장님 하던 일 마저하세요
저 먼저 갈게요..!”
“어이.”
드림주가 문쪽으로 향하자 리바이는 바로 손목을 낚아채서 벽으로 몰아붙임. 드림주는 리바이 진짜 화난것같아서 눈도 못마주치는데 리바이가 그런 드림주 턱잡고 올려서 눈 마주치게 함.
“아직도 그런가.”
“뭐가요..?”
“아직도 저 자식이 니 취향이냐고.”
“아까 그건 장난이고…
제 취향은 당연히 병장님이죠..!”
“증명해봐.”
드림주 살짝 고민하다가 리바이 입술에 짧게 뽀뽀하고 떨어짐. 근데 리바이 표정 여전히 살벌하길래 기분많이 나빴어요? 죄송해요… 하면서 살살 달램. 그럼 리바이 한숨 푹 쉬더니 드림주 품에 파고들어서 불안하니까 그런 쓸데없는 장난치지말라함.
“네…ㅎㅎ 근데
병장님도 증명해주세요.”
“뭘말이냐.”
“병장님 오늘 계속 서류만 보셨잖아요.
그러미까 병장님이 저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거 같단 말이에요.”
저 말 듣고 리바이 잠시 고민하다가 살짝 낮은 웃음 짓더니 드림주한테 천천히 키스함. 목 감싸서 키스하다가 리바이 점점 손 올라가서 드림주 귀막고 키스해라. 그래서 드림주한테는 혀 섞이는 소리밖에 안들리는거임. 그렇게 한참 끈적하게 키스하다가 리바이가 드림주 품에 안아서 자기 심장 쪽으로 얼굴 감싸안음. 그러면 빠르게 쿵쿵거리는 리바이 심장소리가 들림.
“이정도면 만족하나.”
리바이 드림주 볼 감싸면서 묻는데 해맑게 아니요! 하는 드림주보고 눈 땡그래짐. 근데 이후에 잘 모르겠으니까 더 해달라며 능글미소짓는 드림주보고 서류 작업은 나중에 해야겠다 다짐하고 셔츠 단추 풀면서 드림주 침대로 데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