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땀에 빠지는 못하고 수영장에 거품 풀어놓고 풀파티?하는거 그거 하고 자야겠다 했는데
뭔가 동물들 모아놓고 교미하라고 모아둔 곳 같아소 현타옴…
멜론 탑텐 이런 노래 크게 틀어놓고
그 곰팡이 냄새나고 시설 구린 게하에서
여자 남자 헐벗고 서로 탐색하면서 모여서 술 마시고
그다음에 수영복 입고 쫍은 수영장에 들어가서 놀면서 또 술마시는건데
뭔가 아…교미하라고 동물들 발정제 먹여서 좁은 우리에 모아둔 것 같은 그런 기분인거
거기서 안자고 비 그치자마자 택시비 7만원 내고 서울로 도망왔다…
뭔가 여자들 독기룩 입고 엉덩이 씰룩대면서 걷고
남자들 똥문신 쩔고 이상한 허세 부리면서 여자들 걸어갈때마다 위아래로 스캔하는데 진짜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싶었음
헌팅같은거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 게하가 너무 구리고 화장실에 비누도 없고 이상한 냄새나고 침대엔 똥같은거 묻어있고 그 더러운 곳에서 다들 술마시면서 헌팅하고 싶어한다는게 너무 ㅠ거기 있기 괴로웠음
하이라이트는 거기서 만들어둔 허접한 간이의자에서 클럽 샴페인같은거 따면서 여자들한테 가서
저기 가서 술마실래요?하고 부르는거였음
마치 강남 클럽처럼
근데 이제 허접한 건물에 곰팡이 냄새나는 산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