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음식 놓는 법 음식설명 이런 거 다 외워야 하는 한식집이라 처음 들어오면 되게 어렵단 말이야 근데 1년 넘게 한 알바생이 나랑 다른 언니밖에 없어 그 가게 알바생 많아서 한달전에 알바 가능한 주말일정을 한번에 받거든 그러니까 알바 못 하는 날은 뺄 수 있는? 그런 가게야 근데 나랑 언니는 사장님이 웬만하면 주말에 쭉 나오라고 하고 그냥 뭐 자연스럽게 맨날 나가는데 솔직히 좀 짜증나는게 이날은 못 갈 것 같다하면 이유 계속 물어보고 뭐 끝나고 택시라고 타고 못오냐고 그러고 나 자격증 시험 보러 자주가는데 맨날 다 보면 택시타고 오라그럼 그러고 평일에도 친구랑 밥 먹고있는데 전화와서 올 수 있냐고 그래서 내가 갈 순 있다고 하고 좀 늦을 것 같다고 하는데 친구한테 부탁해서 조금 일찍은 못 오냐고 계속 그래서 그냥 최대한 빨리 가보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친구도 뭐라그러고; 아니 전에
알바하는데 갑자기 사장님이랑 사장님 어머니랑 얘기하면서 내년에는 00이 평일에 부르고~~ 이러면서 얘기를 하는데 내가 주변에 있었는데 나한테 00이 내년에 평일에 가능하지? 이러는거임ㅋㅋㅋ근데 나 고삼이거든 특성화고라 취업하는데 애초에 대학교 간다고 해도 알바를 할 수 있겠냐고 가게가 진짜 시골구석탱이에 있거든 그냥 그렇게 물어본 자체가 내가 성인되서도 자기가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물어본거잖아 그래서 내가 저 취업하는데... 이러고 그냥 말았는데 그리고 나 방학날짜 사장님이 알고있는데 00이 방학에 언니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나오자~ 이러는 겨 그래서 그냥 근데 저 안 되는 날도 있는데ㅎ 이러니까 아 그래~ 그럼 미리 말해주고 이러고 솔직히 알바생언니도 평일에 거의 맨날 나오는 거 보면 좀 그래... 손님 많긴 해 근데 언제까지나 우리가 계속 나오면서 도와줘야되는 거 아니잖아..;
그냥 솔직히 그만두고 싶은데 진짜 모르겠어... 가게 집이랑 걸어서 20분거리거든 그 알바구할 때 차량운행이라 되어있었거든 근데 초반엔 내가 저녁알바만 했었는데 그때는 데리러 와주셨는데 이제 어느정도 하니까 아침일찍 가거든 근데 그냥 자연스럽게 맨날 걸어감 여름에도 겨울에도 맨날 걸어가;; 그게 너무 짜증나 근데 그만둔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시내에 알바 할 데도 없고 진짜 언니한테도 미안하고 솔직히 사장님 착하긴 진짜 착하거든... 하 그냥 얼른 성인돼서 그만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