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기함; 나였으면 벽밖 인류는 다 멸종한줄 알고 정체불명의 거인 써는 법 배워가며 인류를 위해 이 한 목숨 불살라 거인들을 전멸시켜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벽밖은 ㅈㄴ 넓고 인류 개많고 우리만 좁아터진 벽 안에서 원시인마냥 살고 있었고 거인은 인간이였다니.... 거기다 난 기억도 안 나는 우리나라 역사 때문에 악마라 불리고 온 세계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니... 같이 싸우던 동료들 셋이나 한패였고 거기다 왕가는 허수아비에 심지어 월교는 이 모든걸 알고 있었다? 정병걸려서 술만 퍼마시며 살았을듯 애들 멘탈 개튼튼해 진짜 ㅋㅋㅋㅋ 어떻게 버텼지